IT업종, 예전 고점 찾기 시작 ‘비중확대’ - 신영증권

입력 2013-02-12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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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은 12일 전기전자업종(IT)에 대해 예전 고점 찾아가는 여정이 시작됐다며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하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LG전자·삼성전기·LG이노텍에 대한 투자의견 역시 ‘매수’를 유지했다.

임돌이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애플의 주가 하락으로 미국 기관투자자들이 애플에 배당을 강력히 요구해 관철시키는 등 극도로 예민해져 있으나 어찌됐든 애플 주가는 반등세를 실현하고 있다”며 “IT주 및 코스피 지수의 불꽃도 엔저, 뱅가드, 미국 연방 정부 예산 시퀘스터, 실적 우려 등 여러 매크로 ‘찬물 끼얹기’에도 불구하고 이 부근에서는 그다지 사그라지고 싶어하지 않는 것으로 관측되며 향후 재점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반도체의 경우 “모바일 DRAM이 현재 PC DRAM 대비 두 배 이상 고가이므로 향후 상대적 가격 프리미엄이 다소 축소될 가능성이 있으나 대신 물량이 증가할 전망으로 반도체 산업 업황 회복이 점진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맞다”며 “다만 기대감과 현실의 괴리에 의한 다소간의 주가 출렁임은 감수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또 “극자외선(EUV) 개발이 지연되더라도 고비용만 감수하면 미세공정 전환은 지속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임 연구원은 스마트폰에 대해서는 “1분기 수요 둔화는 아이폰 재고가 중국에 쌓여 있어서 발생하는 일시적 현상“이라며 ”2분기부터는 재고 소진과 신제품 출시 경쟁으로 정상 수준을 회복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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