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11일 기준금리 동결 후 기자설명회를 통해 “실업률이 낮게 유지되고 있다”며 “우리나라는 일본, 중국에 비해 노동시장에 유연성을 가지고 정책을 가지고 왔다”고 말했다.
입력 2012-11-09 11:43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11일 기준금리 동결 후 기자설명회를 통해 “실업률이 낮게 유지되고 있다”며 “우리나라는 일본, 중국에 비해 노동시장에 유연성을 가지고 정책을 가지고 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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