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보합세…0.3원 오른 1,134.3원 마감

입력 2012-08-17 17: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원ㆍ달러 환율이 저점 매수세력에 밀려 보합세를 기록했다.

1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화는 전 거래일보다 달러당 0.30원 오른 1134.30원에 거래되며 장을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70원 내린 1131.30원이었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유로화를 유지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걸 하겠다"며 유럽중앙은행을 지지하는 발언을 하면서 달러가 약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중국의 경기 둔화 우려가 계속되고 저점 매수세와 수입업체 결제 수요가 꾸준히 유입되면서 환율은 하락폭이 제한됐다.

외환시장 관계자는 "미국이 3차 양적 완화 조치를 취할 것이라는 기대가 점차 약해진다는 점도 추가 하락을 제한했다"고 분석했다.오후 3시35분 현재 원ㆍ엔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75원 내린 1,428.45원을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470,000
    • +0.92%
    • 이더리움
    • 2,714,000
    • +4.51%
    • 비트코인 캐시
    • 339,300
    • +8.06%
    • 리플
    • 1,872
    • +6.06%
    • 솔라나
    • 111,600
    • +5.38%
    • 에이다
    • 270
    • +2.66%
    • 트론
    • 480
    • -0.21%
    • 스텔라루멘
    • 326
    • +14.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110
    • +3.41%
    • 체인링크
    • 12,520
    • +2.71%
    • 샌드박스
    • 81.41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