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렉시스 치프라스(오른쪽) 그리스 급진좌파연합(시리자) 대표와 포티스 쿠벨리스 민주좌파 대표가 8일(현지시간) 아테네 의회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연립정부 구성에 나선 치프라스 대표는 구제금융을 조건으로 한 긴축재정은 모두 무효라고 강조했다. 아테네/AP연합뉴스
입력 2012-05-09 10:42

알렉시스 치프라스(오른쪽) 그리스 급진좌파연합(시리자) 대표와 포티스 쿠벨리스 민주좌파 대표가 8일(현지시간) 아테네 의회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연립정부 구성에 나선 치프라스 대표는 구제금융을 조건으로 한 긴축재정은 모두 무효라고 강조했다. 아테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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