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모교 수리고 아닌 진선여고를 선택한 이유는?

입력 2012-05-08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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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피겨 스타 김연아(22·고려대)가 자신의 모교 군포 수리고가 아닌 진선여고에서 교생실습을 해 주목을 끈다.

고려대 체육교육학과 4학년(09학번)인 김연아는 교육학 전공자에게 필수인 4주간의 교직 과정을 이수해야 졸업이 가능해 8일부터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진선여고에서 교생실습을 시작한다.

김연아는 교생 실습 학교로 모교인 군포 수리고를 선택하지 않은 이유는 평소 스케이팅 연습을 하는 태릉빙상장에서 군포를 오가기가 쉽지 않기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배우 전지현의 모교로도 유명한 진선여고는 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에서 약 300m 떨어진 가까운 곳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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