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제1호기업인수목적(주)은 9일 기존 조우섭 대표에서 최광식 대표로 대표이사를 변경했다고 9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기업인수목적회사의 사업목적(합병) 달성 후 현 대표이사 사임에 따른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한 것”이라며 “신임 최광식 대표는 지난 2월29일 임시주주총회 결의를 통해 당사의 사내이사로 선임됐으며, 9일 개최된 이사회 결의를 통해 대표이사로 선임됐다”고 덧붙였다.
입력 2012-04-09 14:07
신한제1호기업인수목적(주)은 9일 기존 조우섭 대표에서 최광식 대표로 대표이사를 변경했다고 9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기업인수목적회사의 사업목적(합병) 달성 후 현 대표이사 사임에 따른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한 것”이라며 “신임 최광식 대표는 지난 2월29일 임시주주총회 결의를 통해 당사의 사내이사로 선임됐으며, 9일 개최된 이사회 결의를 통해 대표이사로 선임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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