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 이동건, 김철규 감독 '질 수 없다'로 드라마 복귀

입력 2012-03-30 23: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지난 28일 전역한 이동건(32, 본명 이동곤)이 드라마 '질 수 없다'로 복귀를 알린다.

30일 이동건 측 관계자는 이투데이에 “제대하기 전 차기작이 결정됐다”고 전하며 “드라마 ‘질 수 없다’로 시청자들을 찾아 뵐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질 수 없다’는 피겨 스케이팅을 소재로한 작품으로 ‘황진이’를 연출한 김철규 PD가 메가폰을 잡았으며 방송사 편성은 미정인 상태.

이동건은 지난해 12월 기획사 마스크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체결하고 전역 후 향후 활동을 준비해 왔다.

한편 이동건은 전역 당시 화제의 드라마 ‘파리의 연인’의 ‘이 안에 너 있다’의 포즈를 취해 그를 찾은 수많은 팬들의 폭발적인 환호성을 이끌어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결국 역대 최악의 산불로…최다 사망‧최대 면적 피해
  • 서울대 의대생들 ‘1학기 등록’ 66% 찬성…‘단일대오’ 균열 커지나
  • 산불 난리에도 담배꽁초 '툭'…다시 떠오른 '안전불감증' 사회 [이슈크래커]
  • “탄핵 선고기일 지정해라” 현대차·한국지엠 노조 또 ‘정치파업’
  • 계열·협력·합작사 미 동반 진출…여의도 4배 면적에 ‘미래차 클러스터’ 형성 [베일벗은 HMGMA]
  • 스튜디오C1 새 시즌 시범경기 공개…이대호·정성훈 등 과거 프로 유니폼 입고 등장
  • 현대차·기아 70만대 美 관세 영향…한국지엠엔 ‘치명타’
  • 故 김새론 유족 측 김수현과의 카톡 메시지 공개…"17살 때 일"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554,000
    • +0.21%
    • 이더리움
    • 2,969,000
    • -0.4%
    • 비트코인 캐시
    • 481,200
    • -2.1%
    • 리플
    • 3,462
    • -2.89%
    • 솔라나
    • 204,200
    • -1.02%
    • 에이다
    • 1,087
    • -1%
    • 이오스
    • 850
    • -1.39%
    • 트론
    • 344
    • +1.47%
    • 스텔라루멘
    • 423
    • -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52,050
    • +1.26%
    • 체인링크
    • 23,050
    • +1.77%
    • 샌드박스
    • 458
    • -0.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