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팀장 박윤해 부장검사)은 30일 '민간인 불법사찰 및 증거인멸'과 관련, 최종석(42) 전 청와대 고용노사비서관실 행정관에 대해 증거인멸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입력 2012-03-30 16:01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팀장 박윤해 부장검사)은 30일 '민간인 불법사찰 및 증거인멸'과 관련, 최종석(42) 전 청와대 고용노사비서관실 행정관에 대해 증거인멸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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