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은 7일 현물출자 유상증자 참여로 최대주주가 강병중 회장 외 2명에서 강호찬 사장 외 2명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최대주주 지분율은 43.16%에서 66.58%(338만7631주)로 증가했다.
넥센은 7일 현물출자 유상증자 참여로 최대주주가 강병중 회장 외 2명에서 강호찬 사장 외 2명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최대주주 지분율은 43.16%에서 66.58%(338만7631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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