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잡아가도 좋아'라는 제목으로 한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주머니쥐가 한 제과점에 들어와 배부르게 빵을 먹은 뒤 행복한 표정으로 축 늘어져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웃기면서도 징그럽다" "배부르면 장땡인가…결국 최후의 만찬이 되겠네" "배가 불러서 완전 뻗었구만!" 등 반응을 보였다.
입력 2012-03-07 13:37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잡아가도 좋아'라는 제목으로 한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주머니쥐가 한 제과점에 들어와 배부르게 빵을 먹은 뒤 행복한 표정으로 축 늘어져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웃기면서도 징그럽다" "배부르면 장땡인가…결국 최후의 만찬이 되겠네" "배가 불러서 완전 뻗었구만!" 등 반응을 보였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문화·라이프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