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후진타오, 러 푸틴과 전화 정상회담

입력 2012-03-07 10: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푸틴 당선 축하하면서 양국 협력 강조

후진타오 중국 국가 주석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당선자와 전화회담을 가졌다고 6일(현지시간) 차이나데일리가 보도했다.

후 주석은 푸틴의 대통령 당선을 축하하면서 “푸틴의 새 임기에 러시아는 더욱 부강한 국가 건설을 위해 빠르게 나아갈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중국 정부와 인민은 러시아가 자신의 사정에 알맞은 발전경로를 걷는 것을 확고하게 지지한다”면서 “양국은 지난 수년간 공동 노력을 통해 상호 관계가 더욱 긴밀해졌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양측은 국제사회에서 적절한 협력과 조화를 통해 세계와 지역의 평화와 안보를 지키는데 기여했다”라고 평했다.

푸틴은 “중국은 러시아의 좋은 이웃이며 친구”라며 “양국은 여러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으로 협력해왔다”라고 화답했다.

그는 “러시아 정부와 국민은 중국의 중요성을 매우 잘 알고 있다”면서 “경제와 무역, 과학, 기술, 에너지, 항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인적 교류를 확대하기를 바란다”라고 역설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553,000
    • +3.08%
    • 이더리움
    • 3,376,000
    • +9.4%
    • 비트코인 캐시
    • 703,000
    • +3.23%
    • 리플
    • 2,219
    • +6.53%
    • 솔라나
    • 138,200
    • +6.97%
    • 에이다
    • 422
    • +8.76%
    • 트론
    • 439
    • -0.23%
    • 스텔라루멘
    • 256
    • +3.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60
    • +1.08%
    • 체인링크
    • 14,410
    • +6.9%
    • 샌드박스
    • 129
    • +4.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