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후보 빅3, 주말 표심잡기 총력전

입력 2011-10-02 11: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의 빅3가 주말 표심잡기에 총력전을 기울이고 있다.

나경원 한나라당 후보는 2일 오전 서울 마포구 공덕동의 한 설렁탕집에서 김문수 경기도지사를 만나 광역행정협의 등을 논의하며 집권여당 후보로서의 장점을 최대한 부각시켰다.

이어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2011 한반도 통일마라톤대회’에 참석, 서울시민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했다.

나 후보는 이날 오후에는 여의도 한나라당사를 찾아 ‘알뜰시정, 부채절감’ 정책 공약을 발표하는 등 야권의 단일화에 맞선 정책행보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이후엔 광화문 교보문고를 찾아 휴일 나들이에 나선 시민들을 대상으로 표밭갈이를 벌인다.

박영선 민주당 후보는 같은 날 오전 양재동의 청계산 입구를 방문, 가을산행에 나서는 등산객들에게 아침인사를 건넸다. 이날 인사에는 한명숙 전 국무총리도 함께 했다.

박 후보는 이어 영등포 민주당사를 찾아 10대 정책 공약을 발표한다.

박 후보는 특히 시민사회 박원순 후보와의 통합경선을 하루 앞둔 이날 오후 한겨레·오마이뉴스가 공동주최하는 토론회를 통해 막판 뒤집기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무소속의 박원순 후보는 이날 오전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 환경 마라톤대회에 참석, 환경단체 등 시민사회의 지지를 받고 있는 시민후로보서의 장점을 이끌어냈다.

이어 박영선 민주당 후보와 함께 서울시장 보궐선거 야권후보 초청 토론회에 참석, 대세론을 굳힌다는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016,000
    • +1.63%
    • 이더리움
    • 3,396,000
    • +1.01%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0.38%
    • 리플
    • 2,046
    • +0.2%
    • 솔라나
    • 125,000
    • +1.21%
    • 에이다
    • 368
    • +0.55%
    • 트론
    • 485
    • +0%
    • 스텔라루멘
    • 237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10
    • +0.25%
    • 체인링크
    • 13,620
    • +0.44%
    • 샌드박스
    • 108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