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 이성우 사장(오른쪽 두번째)과 임직원들이 독감예방주사를 맞고 있다.
예방접종은 6~7일 이틀간 서울 신촌의 한 병원에서 이성우 사장을 비롯해 서울 본사 임직원과 수도권 영업소 등 전 직원에게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삼진제약은 임직원 건강관리를 위한 복리후생 차원에서 3년 째 독감예방 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이성우 삼진제약 사장은“해마다 계절성 독감 환자가 크게 늘고 있는 상황에서 직원들의 건강관리 차원에서 예방 접종을 실시하게 됐다”며“국민 보건을 책임지는 제약회사는 먼저 직원들이 건강해야만 좋은 약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임직원 건강관리를 위해 다양한 배려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