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증시 오전] 美 소비심리 악화...혼조세

입력 2011-08-31 11: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닛케이 0.40%↓·상하이 0.11%↓

아시아 주요 증시가 31일 오전 일제히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뉴욕증시가 경기부양 기대감으로 상승했지만 미국의 이번달 소비자신뢰지수가 2년4개월 만에 최악으로 나와 수출주가 증시의 발목을 잡고 있다.

일본증시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35.40포인트(0.40%) 하락한 8918.50으로, 토픽스 지수는 0.52포인트(0.07%) 내린 766.78로 오전 거래를 마쳤다.

일본 최대 가전제품 수출업체 소니는 1.8% 내렸다.

SMBC 니코증권의 니시 히로이치 자산 부문 관리자는 “과도한 비관론은 사라지고 있지만 경제적 불확실성은 여전한 상태”라면서 “소비심리가 악화된데다 지난달 좋게 나타난 개인지출도 이번달에는 부진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미국의 8월 소비자신뢰지수는 44.5로 전월의 59.2에 비해 크게 떨어졌다.

이는 지난 2009년 4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인데다 전문가 예상치인 52도 밑도는 것이다.

중국증시는 미국발 악재에다 정부의 긴축조치가 기업들의 실적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우려까지 겹치며 내림세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 11시25분 현재 전일 대비 2.91포인트(0.11%) 하락한 2610.23을 기록하고 있다.

같은 시간 대만증시 가권지수는 22.81포인트(0.30%) 내린 7623.38을 기록 중이다.

싱가포르증시의 ST지수는 35.14포인트(1.26%) 상승한 2827.03을,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2만256.82로 52.65포인트(0.26%) 뛰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58,000
    • +0.78%
    • 이더리움
    • 2,660,000
    • +0.42%
    • 비트코인 캐시
    • 302,600
    • -0.3%
    • 리플
    • 1,511
    • -1.05%
    • 솔라나
    • 105,300
    • +0.96%
    • 에이다
    • 277
    • +0%
    • 트론
    • 466
    • -0.85%
    • 스텔라루멘
    • 237
    • -2.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90
    • -0.17%
    • 체인링크
    • 11,620
    • -0.17%
    • 샌드박스
    • 59.57
    • -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