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급식 주민투표]오후5시 투표율 20.8%…서울시 “안타깝다”

입력 2011-08-24 16: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가 24일 오전 6시부터 시내 2206개 투표소에서 시작된 가운데 오후 5시 현재 투표율이 20.8%로 집계됐다.

서울시 선관위에 따르면 현재까지 총 유권자 838만7278명(부재자 10만2832명 포함) 가운데 174만8114명(부재자 8만5787명 포함)이 투표에 참여했다.

서초(29.3%) 강남(28.6%) 송파(24.6%) 등 강남3구가 결집력을 보이면서 투표율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지만, 금천(16.3%) 관악(16.5) 등 13개 구는 아직까지 투표율 20%조차 넘지 못한 상황이다.

투표율이 좀 처럼 올라가지 않자 서울시는 비관적인 입장을 표명했다.

이종현 서울시 대변인은 4시30분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현재 투표율 추세가 유지된다면 매우 아까운 일이 벌어질 수 있다”고 현 상황을 인정했다.

다만 그는 “지난 중구청 보궐선거 때 4.2%, 분당 보궐선거 때 9% 가량의 퇴근길 막판 투표율이 나온 적 있다”고 밝히면서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다.

한편, 오세훈 시장은 현재 시청 집무실에서 머물고 있으며 향후 거취에 대한 입장 표명 여부는 아직 결정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복잡해진 일본 면세?…환급 방법 총정리 [이슈크래커]
  • 잘 먹고 잘 쉬는 법을 쇼핑하다…올리브베러 성수의 ‘웰니스 제안’ [르포]
  • 미국 플로리다서 소형 제트기 추락⋯탑승자 9명 전원 사망
  • 국내 골프 인구 2년 새 43만명 감소, 평일 라운드는 62.2%
  • 李대통령, 국회서 ‘821조 예산’ 설명…민생·미래성장에 방점
  • 양천구 신정4동 922번지 일대 재개발⋯최고 25층·2170가구 조성
  • 비만약 확산에 식품 소비도 바뀐다…수산식품 ‘소량·고영양’ 승부
  • 코스피, 美 반도체 폭락에 1%대 하락 출발…삼성전자ㆍSK하이닉스 동반약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78,000
    • -0.54%
    • 이더리움
    • 3,024,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370,900
    • -1.33%
    • 리플
    • 1,674
    • +0.24%
    • 솔라나
    • 122,900
    • -2.31%
    • 에이다
    • 251
    • -2.33%
    • 트론
    • 428
    • +1.9%
    • 스텔라루멘
    • 222
    • -0.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30
    • -1.9%
    • 체인링크
    • 14,950
    • -2.03%
    • 샌드박스
    • 59.4
    • -3.6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