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사단법인 세계한인언론인연합회와 글로벌 브랜드 구축하고 해외 환자 유치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차별화된 의료상품을 개발하고 이를 전 세계에 홍보함으로써 해외 교포와 외국인 환자의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세계한인언론인연합회는 전세계 65개 도시에서 지구촌의 소식을 취재, 보도하는 사단법인으로 400명의 회원들이 소속돼 있다.
입력 2011-05-19 11:15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사단법인 세계한인언론인연합회와 글로벌 브랜드 구축하고 해외 환자 유치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차별화된 의료상품을 개발하고 이를 전 세계에 홍보함으로써 해외 교포와 외국인 환자의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세계한인언론인연합회는 전세계 65개 도시에서 지구촌의 소식을 취재, 보도하는 사단법인으로 400명의 회원들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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