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9일 새로운 감사후보자를 김경식 메릴린치증권 서울지점 상무이사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감사 후보자로 내정됐던 윤석남 금융감독원 회계서비스 2국장이 사퇴의사를 밝힘에 따른 것이다.
입력 2011-05-09 16:02
대신증권은 9일 새로운 감사후보자를 김경식 메릴린치증권 서울지점 상무이사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감사 후보자로 내정됐던 윤석남 금융감독원 회계서비스 2국장이 사퇴의사를 밝힘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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