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총]현대상선 정관변경 불투명

입력 2011-03-25 09: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상선이 우선주 발행한도 확대가 불투명 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상선은 25일 오전9시 연지동본사에서 주주총회 열고 대차대조표 승인, 정관일부 변경 건, 사외이사 선임 등의 안건을 논의했다.

이날 정기주주총회에 KCC가 참석해, 정관변경에 반대하는 현대중공업에 힘을 힘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현대상선 지분 23.8%를 보유한 현대중공업과 4.0%를 보유한 KCC가 연합할 경우 전체 주식의 3분의 1, 참석 주식의 3분의 2 이상 찬성해야 하는 정관변경안이 부결될 공산이 매우 높아졌다.

반면 최근 최대의 관심사로 떠올랐던 현대건설은 주주총회에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두 그룹간 다툼에 관여하지 않겠다는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주주총회에는 대리출석 포함 828명, 1억2646만5734주(83.53%)가 참석했다.

현대중공업그룹과 KCC는 각각 현대상선 지분 23.8%, 4.0%를 갖고 있다. 현대중공업과 KCC가 손을 잡으면 총 참석주주의 33.28% 가량의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매직패스와 '상대적 박탈감'
  • 사무직 대신 '생산직' 간다…높은 연봉에 블루칼라 선호도↑ [데이터클립]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오늘의 상승종목

  • 05.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195,000
    • +0.82%
    • 이더리움
    • 3,435,000
    • -0.17%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97%
    • 리플
    • 2,175
    • +0.55%
    • 솔라나
    • 143,800
    • +3.83%
    • 에이다
    • 415
    • -0.48%
    • 트론
    • 517
    • +0.39%
    • 스텔라루멘
    • 250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220
    • -1.64%
    • 체인링크
    • 15,580
    • -0.64%
    • 샌드박스
    • 121
    • -1.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