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오늘 주총, 현정은 회장 경영권 분쟁 예고

입력 2011-03-25 06: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영권 방어 위해 우선주 발행예정, 현대건설과 중공업 대응이 변수

현대상선 경영권 안정화를 위해 우선주 발행을 예정한 현대그룹의 향방이 25일 오전 판가름난다.

현대상선은 25일 오전 9시 서울 종로구 연지동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주총에는 대차대조표 승인, 정관일부 변경 건, 사외이사 선임 등이 상정돼 있다.

현대그룹의 실질적 지주사인 현대상선은 최근 현대건설이 현대차그룹으로 넘어가면서 지분 구도의 변화가 생겼다. 현정은 회장의 현대그룹은 경영권 안정화를 위해 현대상선 지분확보가 우선적으로 필요한 상황이어서 이날 주총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현재 현대상선은 주총을 통해 정관 일부변경안과 우선주 발행한도 확대 등을 상정했지만 주요주주인 현대중공업과 현대건설이 이를 반대하고 있는 상황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024,000
    • +2.34%
    • 이더리움
    • 3,531,000
    • +2.97%
    • 비트코인 캐시
    • 688,000
    • +5.12%
    • 리플
    • 2,148
    • +1.18%
    • 솔라나
    • 129,900
    • +2.53%
    • 에이다
    • 376
    • +1.62%
    • 트론
    • 493
    • +1.44%
    • 스텔라루멘
    • 268
    • +2.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90
    • +1.57%
    • 체인링크
    • 14,040
    • +1.52%
    • 샌드박스
    • 11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