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삼송 1천만원대 소형아파트 "호반베르디움" 특별분양!

입력 2011-03-16 12: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은평뉴타운과100여m로 2억차이! 1천만원대 삼송 역세권 아파트!

▶ 제2의 판교 삼송신도시 실수요자 선호도 높은 84㎡특별분양

▶ 은평뉴타운과 두 정거장이 2억원 차이

▶ 지하철 3호선 삼송역 도보 이용

▶ 삼송 신도시 최저 분양가 및 최고의 계약 조건

▶ 서울 시청까지 12㎞, 서울 도심까지 20분대

▶ 평당 1,000만원대 파격 분양가

▶ 중도금 무이자, 발코니 확장무상(일부 세대)

부동산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분양 예정물량이 더욱 줄었지만, 제 2의 판교라고 불리는 삼송지구에 호반베르디움 알짜 단지가 특별분양을 진행중이어서 투자가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중견건설업체인 ㈜호반건설에서는 삼송택지개발지구에 2,184세대 중 실수요자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 84㎡와 109㎡아파트 잔여분을 특별 분양한다고 밝혔다.

삼송지구의 역세권 단지로 주목 받고 있는 삼송호반베르디움은 은평뉴타운과의 거리가 100여m로 실질적인 서울 생활권이며, 서울 시청까지의 직선거리가 12㎞ 정도로 20분 정도면 서울 진입이 가능하여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단지 주변은 북한산 국립공원이 병풍처럼 둘러싸여 있고, 창릉천과 공릉천등 수변 공간도 뛰어나며, 이번에 특별분양 되는 삼송 ‘호반베르디움’ 전용 84㎡는 총 4가지 타입의 新평면으로 설계되어 다양한 취향에 맞추어 선택도 가능하다.

계약금은 3천만원 정액으로 진행되며, 이번 특별 분양에서는 일부 세대에 한해 중도금 무이자와 발코니 무상확장을 실시한다. 총괄분양 본부 : 02- 783- 4000

현재 삼송지구는 지하철 3호선 삼송역을 이용하여 종로까지 20분대면 도착 할 수 있으며, 서울 외곽순환도로 통일로IC가 인접해 있어 전국 어디에서나 접근이 가능하다. 또한 2013년에는 원흥역이 신설 될 예정이어서 교통여건이 한층 편리해 질 것으로 전망된다.

삼송 호반베르디움은 이렇게 사통발달의 교통이 편리한데다가 분양가도 평당 1000만원 정도로 주변에 비교하여 낮은 편이어서 청약 대기자들의 구미를 당기기에 충분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고양시 삼송동·원흥동·오금동 일대 506만 ㎡를 개발해 조성되는 삼송지구에는 2011년까지 2만 2,000여가구의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고, 주변 은평뉴타운과 원흥·지축지구와도 접해있어 이들 4개 지구를 모두 합하면 판교신도시보다 더 큰 서울 서북부 최대규모의 주거단지가 완성되기 때문에 프리미엄이 붙을 것을 예상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단지 내 녹지공간도 풍부하다. 주차공간을 지하화하고 지상은 차가 없는 공원형 아파트로 조성되며, 단지 중앙에는 바닥분수가 시원하게 뿜어져 나올 예정이다. 삼송지구 ‘호반베르디움’은 단지 주변으로 미디어파크와 수변공원, 골프장등으로 둘러싸여 있어 삼송지구내에서도 최고의 입지로 손꼽히고 있다.

삼송지구 호반베르디움 분양사무소 측은, “제 2의 판교라고 불리는 삼송지구의 랜드마크로 조성되는 호반베르디움의 특별분양이기 때문에 분양시장에서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러므로 발빠른 문의와 예약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blog.naver.com/samsong4000

☞ 분양문의: 02-783-4000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옷 어디서 사세요?…사용 만족도 높은 '패션 앱'은 [데이터클립]
  • "파도 파도 끝이 없다"…임영웅→아이유, 끝없는 '미담 제조기' 스타들 [이슈크래커]
  • 단독 김홍국의 아픈 손가락 하림산업, 6월 ‘논현동 하림타워’ 소집령 발동
  • 마운트곡스發 비트코인 14억 개 이동…매도 압력에 비트코인 ‘후퇴’
  • '최강야구' 니퍼트도 눈치 보는 김성근 감독?…"그가 화가 났다고 생각합니까?"
  • 나스닥 고공행진에도 웃지 못한 비트코인…밈코인은 게임스탑 질주에 '나 홀로 상승' [Bit코인]
  • 전세사기 특별법 공방은 예고편?…22대 국회 ‘부동산 입법’ 전망도 안갯속
  • 반도체 위기인데 사상 첫 노조 파업…삼성전자, 경영 악화 심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049,000
    • -0.37%
    • 이더리움
    • 5,267,000
    • -2.01%
    • 비트코인 캐시
    • 650,000
    • +0.08%
    • 리플
    • 733
    • +0.27%
    • 솔라나
    • 233,600
    • +0.6%
    • 에이다
    • 641
    • +0.94%
    • 이오스
    • 1,139
    • +1.79%
    • 트론
    • 155
    • +0.65%
    • 스텔라루멘
    • 151
    • +0.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87,200
    • +0.46%
    • 체인링크
    • 25,440
    • +0.75%
    • 샌드박스
    • 639
    • +3.0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