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천호동에 위치한 홈플러스 강동점에서 고객이 해외로 배송할 설 선물세트를 고르고 있다.
고객들은 홈플러스에서 설 선물 구매 후 우체국에 들릴 필요 없이 저렴한 배송비로 해외배송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다음 주까지 택배접수 시에는 설 이전까지 해외 친지들에게 선물을 전달할 수 있다.
고객들은 홈플러스에서 설 선물 구매 후 우체국에 들릴 필요 없이 저렴한 배송비로 해외배송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다음 주까지 택배접수 시에는 설 이전까지 해외 친지들에게 선물을 전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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