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전포인트] ⑤ '정씨 일가-김씨 일가' 간 집안 경쟁

입력 2010-11-04 11: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씨 일가-김씨 일가’ 간 집안 경쟁= 호사가들은 현대건설 인수를 둘러싼 현대그룹과 현대차그룹의 경쟁을 단순히 시숙과 제수 간의 경쟁구도를 넘어 정씨 일가와 김씨 일가의 싸움으로까지 확대해석하고 있다.

범 현대가에서는 고 정주영 명예회장이 일군 기업인 만큼 정씨 일가가 다시 찾아오는 것이 순리라는 것.

반면 현정은 회장은 후일 현대상선으로 흡수합병됐던 신한해운 현영원 회장의 딸이다, 현영원 회장의 부인이자 현정은 회장의 모친인 김문희 여사는 김창성 전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과 김무성 한나라당 의원 등 과거 화려한 명성을 떨쳤던 전방의 친족이다.

고 정몽헌 회장 이후 그룹 회장의 취임한 현정은 회장을 두고 “이제 더 이상 정씨 일가 사람이 아니다”라는 말이 나온 것도 현 회장 친정 인맥이 화려함을 두고 한 말이다. 정씨 일가로서는 현대그룹을 되찾아와야 한다는 당위론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런 이유로 정몽헌 회장 사망 이후 현대가 내부에서 ‘정씨 일가’ 사람이 아니라는 점이 일정 부분 공감대를 얻고 있다.


대표이사
이한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9]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3.09]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단독 나이키 108억 법인세 취소…대법 “협력사 할인, 접대비 아냐”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금권선거·회전문 인사 끊는다…농협, 자체 개혁안 마련
  • 중동 사태 뚫은 3월 초 수출 55.6%↑⋯반도체 날았지만 불확실성↑
  • 마이애미 아틀라스 전세기 탄 WBC 한국 선수들 모습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15,000
    • -0.4%
    • 이더리움
    • 2,957,000
    • -1.3%
    • 비트코인 캐시
    • 661,000
    • +1.23%
    • 리플
    • 2,019
    • -0.2%
    • 솔라나
    • 125,900
    • -0.55%
    • 에이다
    • 380
    • +0%
    • 트론
    • 420
    • +0.24%
    • 스텔라루멘
    • 229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90
    • +21.91%
    • 체인링크
    • 13,080
    • -0.76%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