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본부 "태풍 곤파스로 2명 사망, 6만 가구 정전"

입력 2010-09-02 12: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7호 태풍 '곤파스'가 2일 오전 한반도를 관통하면서 2명이 숨지고 주택 6만여 가구가 정전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또 수도권 지하철 운행이 중단되면서 출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경기 성남에서 현모(37)씨가 강풍에 부러진 가로수에 머리를 맞아 숨졌고 충남 서산에서는 양모(80)씨가 인근에서 날아온 기왓장에 머리를 맞아 사망했다.

또 태풍의 영향으로 KTX를 비롯한 여객열차와 수도권 전동열차 운행이 일시적으로 멈추는등의 사고가 발생했다.

강한 비바람으로 전선이 늘어지거나 전력 공급 시설이 손상돼 정전 피해도 잇따랐다.

충남 태안군과 홍성군, 전남 신안군 흑산면, 광주시 광산구 수완동 등지의 6만2500여 가구에 전기 공급이 중단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공포 뒤엔 ‘성장·고베타’ 주가 뛴다”⋯과거 반등기 수익률↑
  • “폭리는 주유소 아닌 정유사 공급가”…기름값 논쟁 확산
  •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 직원 해고 1순위" 논란…생산 차질 우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569,000
    • -0.3%
    • 이더리움
    • 2,892,000
    • -0.72%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0.61%
    • 리플
    • 2,008
    • -0.15%
    • 솔라나
    • 122,400
    • -1.37%
    • 에이다
    • 374
    • -1.84%
    • 트론
    • 423
    • +1.2%
    • 스텔라루멘
    • 222
    • -0.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40
    • -2.13%
    • 체인링크
    • 12,770
    • -1.24%
    • 샌드박스
    • 116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