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美소비침체 우려...77.50달러로 하락

입력 2010-07-28 06: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유가가 미국 소비심리가 악화되고 있다는 소식에 하락했다.

27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9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는 전일대비 1.43달러(1.9%) 내린 배럴당 77.50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1일 이후 하루 최대 낙폭이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9월 인도분 브렌트유도 전일대비 1.26달러(1.6%) 내린 배럴당 76.24달러를 기록했다.

미국 소비자들의 소비심리 위축이 석유 수요에 대한 감소 우려로 이어지면서 유가에 영향을 미쳤다.

미국 민간경제조사단체 컨퍼런스보드는 7월 소비자신뢰지수가 50.4로 집계돼 6월 수정치 54.3보다 더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는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전문가들의 예상치 51보다 낮은 수치다.

8월물 금은 전일대비 25.10달러(2.1%) 내린 온스당 1158달러로 마감되며 3개월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휴전 합의 첫날부터 ‘삐걱’…레바논 대공습에 호르무즈 재개방 불투명
  • 李대통령, "기업 非업무용 부동산 부담 강화 검토" 지시
  • 15년 무주택ㆍ15년 적금ㆍ가족 6명...청약 만점자의 서글픈 스펙
  • 서울 아파트값 재둔화⋯성동 상승 전환·강남 3구 하락 지속
  • 월 2만원대에 ‘데이터 무제한’…정부, 기본통신권 보장 요금제 개편
  • 5월 9일까지 토지거래허가 신청 시 다주택 양도세 중과 유예
  • 배당금 '역대 최대'인데 배당수익률은 '역대 최저'⋯‘반도체 쏠림’ 효과
  • 트럼프 ‘타코 땡큐’…한 달동안 가장 많이 오른 건설株, 더 센 랠리 열린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4.09 15:2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80,000
    • -0.52%
    • 이더리움
    • 3,247,000
    • -2.35%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0.3%
    • 리플
    • 1,982
    • -3.18%
    • 솔라나
    • 122,400
    • -2.16%
    • 에이다
    • 372
    • -4.37%
    • 트론
    • 472
    • +1.07%
    • 스텔라루멘
    • 233
    • -4.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30
    • -5.08%
    • 체인링크
    • 13,080
    • -4.04%
    • 샌드박스
    • 113
    • -5.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