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NT, 중국-유럽 간 운항노선 증편

입력 2010-07-07 10: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보잉 747-400기 추가도입, 상해-리에주 주 6회, 홍콩-리에주 주5회 운항

글로벌 특송 전문기업 TNT가 중국-유럽 간 직항노선의 운항 횟수를 상해-리에주는 주 6회, 홍콩-리에주 간에는 주5회씩 크게 늘렸다.

이번 증편은 중국-유럽 간 항공 화물량의 폭발적인 증가에 따른 것이다.

중국 세관당국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의 중국의 대 유럽 수출 물동량은 전년대비 5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중국-유럽간 교역 역시 37.4% 증가한 1770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처럼 중국-유럽 간 항공 화물 서비스 수요가 급증하면서 TNT는 해당 노선의 원활한 운송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특히 이번 증편으로 TNT는 급증하는 중국 하이테크 및 패션 산업의 항공 화물서비스 수요에 더욱 신속하게 대처하겠다는 방침이다.

마이클 드레이크(Michael Drake) TNT 북아시아 총괄 사장은 "TNT는 육상과 항공을 아우르는 TNT만의 강력한 통합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중국과 유럽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며 "앞으로도 중국 시장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로 아시아 물류 시장에서의 선도적 입지를 다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TNT는 지난 2007년 2월 보잉747-400을 투입, 중국-유럽 간 직항노선을 최초로 구축한 바 있으며, 올 3월에는 중국 내 배송일 지정 서비스를 위한 육상 네트워크 구축, 26곳의 주요 도시에서 최상의 배송일 지정 육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12% 폭락…‘공포의 수요일’ 5100선 붕괴
  • 이란 차기 지도자로 하메네이 차남 유력…이스라엘 방해 작업
  • '그알' 여수 학대 친모 신상털기, 문제없을까?
  • 연봉 올랐지만…직장인 절반 "연봉 협상 이후 퇴사 충동" [데이터클립]
  • 환율 1500원 쇼크…철강·배터리 ‘비용 쇼크’ vs 조선 ‘환전 이익’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전쟁통 ‘방산주’의 배신…미사일처럼 솟아올라 하루 만에 추락[메가 검은 수요일]
  • 트럼프 “유조선 호위·보험 지원”…호르무즈發 ‘석유대란’ 차단 나서
  • 유가보다 무서운 환율…1500원 시대 항공사 ‘연료비 쇼크’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235,000
    • +6.36%
    • 이더리움
    • 3,104,000
    • +6.89%
    • 비트코인 캐시
    • 684,500
    • +5.31%
    • 리플
    • 2,118
    • +5.32%
    • 솔라나
    • 134,300
    • +7.1%
    • 에이다
    • 407
    • +4.36%
    • 트론
    • 415
    • +0.24%
    • 스텔라루멘
    • 232
    • +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00
    • +1.99%
    • 체인링크
    • 13,710
    • +6.36%
    • 샌드박스
    • 128
    • +3.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