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전도 핵융합 연구장치 ‘KSTAR’가 장치성능 향상 작업을 마치고 운전을 시작했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강세다.
1일 오후 12시58분 현재 포휴먼은 전일보다 160원(2.00%) 상승한 81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전까지 포휴먼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었으며 KSTAR 운전에 돌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반등에 성공했다.
이와 함께 관련주인 덕성은 같은 시각 덕성은 11%넘게 급등중이며 엘오티베큠 역시3% 넘게 상승중이다.
이날 국가핵융합여구소는 KSTAR가 운전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엘오티베큠은 자회사 쏠리스가 차세대 초전도 핵융합연구장치 (KSTAR)사업에 참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