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 NTT 그룹에 ‘웹 오피스 솔루션’ 공급

입력 2010-06-14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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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 SW 설치 없이, 웹에서 자유롭게 오피스 문서 사용

한글과컴퓨터는 글로벌 통신회사인 NTT 그룹의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 웹 OS 솔루션인 ‘비즈데스크(BizDesk)’ 서비스에 자사의 웹 오피스 솔루션인 ‘씽크프리 서버’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NTT 코퍼레이션의 자회사인 NTT 커뮤니케이션은 지난 9일부터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 웹 OS 솔루션인 '비즈데스크(BizDesk)' 서비스를 시작했다. 비즈데스크는 PC와 휴대전화로 서비스에 접속해 전자우편과 문서파일을 열람할 수 있는 서비스로 기업형 SaaS(Software as a Service) 웹 OS 솔루션이다.

한컴은 비즈데스크(BizDesk)에서 별도의 SW설치 없이 자유롭게 오피스 문서를 작성하고 열람할 수 있도록 하는 웹오피스 API 서버 솔루션인 ‘씽크프리 서버’를 공급한다.

이번 공급은 일본 최대의 기업이자, IT강국인 일본의 초대형 글로벌 통신기업인 NTT 그룹에 국내 최초로 SW를 공급하게 된 사례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있다고 한컴 측은 설명했다.

한컴은 향후 NTT그룹뿐만 아니라 일본의 공공기관과 기업 등 100만 명이 넘는 NTT그룹의 고객사와 관계사로부터 한국 웹 오피스 SW의 우수성을 입증받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김영익 대표는 “이번 개발계약으로 씽크프리 서버가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에 최적화된 솔루션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며 “모바일 SW뿐만 아니라 서버 솔루션 등 다양한 제품으로 차세대 IT시장의 역량을 갖추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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