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UAE 학생대상 원전 실습훈련

입력 2010-05-04 10: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UAE원전사업 수주 따른 운영 인력 양성 목적

▲왼쪽부터 수도공고 강희태 교장, IAT의 샴시 사무총장,ENEC 하마디사장, 변준연 부사장이 서명서에 사인한 서명서를 들어보이고 있다.(한국전력)

한국전력은 수도공고와 함께 ENEC(UAE원자력공사)ㆍIAT(Institute of Applied Technology)와 3일 아부다비에서 IAT 학생들의 '원자력 하계 실습훈련 교육에 관한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IAT 50명의 학생들은 수도공고에서 오는 7월 10일부터 약 4주간에 걸쳐 원자력발전소 실무ㆍ이론 및 실습 훈련을 받게 된다.

한전 측은 이번 훈련에 대해 "UAE원전사업의 발주처인 ENEC과 주계약자인 KEPCO의 상호 협력사업으로 원전 건설 및 운영에 필요한 아부다비 원자력산업의 교육인프라 개발을 추진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학생들은 전기분야 및 기계분야 2개 팀으로 나누어 학습을 진행할 예정이며 두산중공업ㆍ효성중공업 및 UAE 원전의 참조발전소인 신고리 3ㆍ4호기 건설현장 견학도 할 계획이다.

또 KEPCO와 IAT는 원전 운영에 필요한 운전원ㆍ정비요원ㆍ방사선 방호요원ㆍ화학 수처리 요원 양성을 위해 '원자력발전전문학위과정(3년과정)'을 오는 2011년 9월부터 한국과 UAE 아부다비에서 동시에 개설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올리브영 빌런·맘스터치 진상 뒤늦은 파묘…어떻게 됐을까?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172,000
    • -0.53%
    • 이더리움
    • 3,435,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0.15%
    • 리플
    • 2,114
    • -0.24%
    • 솔라나
    • 126,600
    • -0.47%
    • 에이다
    • 366
    • -0.81%
    • 트론
    • 494
    • +1.86%
    • 스텔라루멘
    • 264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00
    • -1.59%
    • 체인링크
    • 13,920
    • +0.8%
    • 샌드박스
    • 115
    • -3.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