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정규장 종료 후 애프터마켓에서 추가 상승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체로 정규장 종가보다 높은 가격에 마감했다. 코스닥에서는 알테오젠과 레인보우로보틱스 등이 올랐지만 이오테크닉스와 에코프로는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전날 한국거래소(KRX) 애프터마켓에서 삼성전자는 26만9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정규장 종가 26만8500원보다 0.37% 추가 상승했다. 삼성전자는 정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1.47% 하락했다.
SK하이닉스는 정규장 종가 177만6000원보다 0.39% 오른 178만3000원으로 애프터마켓을 마쳤다. 정규장에서도 전 거래일 대비 0.62% 상승했다.
삼성전자우는 정규장보다 0.61% 오른 19만6400원을 기록했다. 반면 SK스퀘어는 정규장 종가 113만9000원에서 0.61% 내린 113만2000원으로 마감해 상승 폭을 일부 반납했다.
삼성전기는 정규장보다 0.07% 오른 151만40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현대차는 0.58% 상승한 34만7000원, 삼성바이오로직스는 0.22% 오른 139만4000원을 기록했다.
KB금융은 정규장 종가보다 0.59% 오른 16만9800원, 삼성생명은 0.35% 상승한 28만3000원으로 마감했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은 정규장보다 0.42% 내린 35만5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종목별로 엇갈렸다. 알테오젠은 정규장 종가 25만4500원보다 0.39% 오른 25만5500원으로 애프터마켓을 마쳤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정규장보다 0.36% 상승한 41만9500원을 기록했다.
원익IPS는 정규장보다 0.15% 오른 13만1700원, 리노공업은 0.41% 상승한 7만3700원에 마감했다. 심텍도 0.07% 오른 15만400원을 기록했다. 주성엔지니어링은 정규장과 같은 23만2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정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4.94% 급등한 이오테크닉스는 애프터마켓에서 0.96% 내린 51만5000원으로 상승 폭을 일부 반납했다. 에코프로도 정규장 종가보다 0.62% 내린 8만100원에 마감했다.
에코프로비엠은 정규장보다 0.09% 내린 10만9000원, HLB는 0.12% 하락한 4만135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