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지원 확대한 전북도, 보듬자금 2500억 추가 투입

입력 2026-09-11 07:55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지원규모 6670억으로 확대
14일부터 시행… 3년간 1% 이차보전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한종관 전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10일 ‘소상공인 회생 보듬자금 특례보증 추가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한종관 전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10일 ‘소상공인 회생 보듬자금 특례보증 추가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

전북특별자치도가 고환율과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회생보듬자금’ 2500억원을 추가 공급한다.

11일 전북도에 따르면 도는 전날 전북신용보증재단과 KB국민은행·NH농협은행·전북은행·iM뱅크·새마을금고중앙회가 참여한 가운데 ‘소상공인 회생보듬자금 특례보증 추가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추가 지원은 지난 2월 시작한 보듬자금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융기관 100억원과 전북도·시군 등 100억원을 합쳐 총 200억원의 재원을 조성하고, 전북신보가 이를 바탕으로 250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공급한다.

한종관 전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협약금융기관과 긴밀히 연계해 보증과 대출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지원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올해 보듬자금 지원 규모는 기존 4170억원에서 6670억원으로 확대된다. 추가 지원은 오는 14일부터 시작하며, 전북도는 3년간 연 1%의 이차보전도 지원한다.

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는 “소상공인에게 가장 절실한 것은 당장 활용할 수 있는 자금”이라며 “이번 지원이 추석을 앞둔 소상공인에게 가뭄 속 단비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달라진 국민연금 투자…인프라·사모대출에 몰렸다 [국민연금 대체투자 지도]①
  • 뉴욕증시 나흘째 하락…유가 고공행진·美 국채금리 급등 ‘이중 충격’ 영향
  • 코레일 '2026 추석 승차권 예매' 마지막날…경부선 KTX
  • ‘아이폰 듀오’ 출시에 널뛰는 국내 부품주⋯“대당 $400 추가 여력에 수혜”
  • 김정관 장관 방미...1000억 달러 규모 ‘대미 투자 패키지’ 막판 담판
  • 유가 100달러 뚫었는데…개미는 700억 ‘하락 베팅’
  • 30대 탈북 여성, 파주 아파트서 숨진 채 발견⋯타살 정황 확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9.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990,000
    • -1.34%
    • 이더리움
    • 3,340,000
    • -0.45%
    • 비트코인 캐시
    • 308,500
    • -9.85%
    • 리플
    • 1,831
    • -3.53%
    • 솔라나
    • 135,500
    • -2.02%
    • 에이다
    • 281
    • -2.77%
    • 트론
    • 466
    • +1.08%
    • 스텔라루멘
    • 239
    • -3.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50
    • -1.41%
    • 체인링크
    • 15,740
    • -1.99%
    • 샌드박스
    • 47.68
    • -5.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