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 분야 7마리 출품해 2개 부문 입상

▲전남광주 으뜸한우 경진대회에서 영암한우가 종합챔피언에 올랐다. (사진제공=영암군)
영암한우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으뜸한우 경진대회에서 종합챔피언을 차지했다.
11일 영암군에 따르면 이날 강진완도축협 가축시장에서 열린 제42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으뜸한우 경진대회에 6개 분야 7마리의 한우를 출품해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영암읍 문영식 농가의 한우는 번식 2부 종합챔피언에 선정돼 시상금 1000만원을 받았다. 시종면 김용우 농가의 한우도 미경산우 부문에서 수상했다.
문 농가는 지난해 제41회 전남으뜸한우 경진대회 번식2부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 종합챔피언에 오르며 2년 연속 수상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우수한 혈통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농가의 한우 개량을 뒷받침해 영암한우의 품질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