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마련된 인사청문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뉴시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과거 음주운전 전력에 대해 사과했다.
김 후보자 인사청문 준비단은 4일 언론 공지를 통해 과거 음주운전 전력에 대해 “깊이 반성하며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음주운전은 어떠한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는 잘못”이라며 “당시 변호사로서 더욱 엄격하게 처신했어야 했다”고 전했다.
김 후보자는 판사를 퇴직한 해인 2008년 7월 음주운전으로 벌금 70만원을 선고받았다. 김 후보자는 2002년 전주지법에서 판사 생활을 시작해 2006년 2월부터 수원지법 판사로 재직하다 2008년 2월 퇴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