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준 기자 joonko1@
매년 '역대급'이라는 수식어를 달고 다니던 뜨거운 여름이 물러가는 모양이다. 푹 찌는 여름, 시민들의 더위를 날려준 한강공원 야외수영장 풍경도 바뀐 모습이다. 뜨거운 햇볕을 가려주던 파라솔과 선베드는 가지런히 접혔고, 받침대만 덩그러니 자리를 지키고 있다. 뜨거웠던 여름을 접어 보내면 그 자리에 어떤 계절의 풍경이 채워질까. 고성준 기자 joonko1@
입력 2026-09-04 07:00
매년 '역대급'이라는 수식어를 달고 다니던 뜨거운 여름이 물러가는 모양이다. 푹 찌는 여름, 시민들의 더위를 날려준 한강공원 야외수영장 풍경도 바뀐 모습이다. 뜨거운 햇볕을 가려주던 파라솔과 선베드는 가지런히 접혔고, 받침대만 덩그러니 자리를 지키고 있다. 뜨거웠던 여름을 접어 보내면 그 자리에 어떤 계절의 풍경이 채워질까. 고성준 기자 joonk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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