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장효정(왼쪽) 서울남부보훈지청장과 이정원 효성 전무가 서울 서초구에 있는 서울남부보훈지청에서 국가유공자를 위한 삼계탕∙삼복죽 300세트 전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효성)
효성이 국가유공자들을 위해 서울남부보훈지청에 삼계탕과 삼복죽 300세트를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보양식 전달은 중복을 앞두고 진행됐다. 효성 측은 무더위에 쉽게 지치기 쉬운 고령의 국가유공자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보양식을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삼계탕과 삼복죽은 조리와 섭취, 보관이 편하도록 개별 포장돼 각 가정에 전달됐다.
효성은 지난 2016년부터 매년 2번 국가유공자들에게 계절별로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겨울엔 동짓날 즈음에 동지팥죽과 영양죽 세트를 전달했었다.
효성 관계자는 “회사는 참전유공자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 후원, 국가유공자 및 보훈 가족 나들이 지원 등 보훈 대상자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여러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