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기 신도시 노후계획 도시정비사업의 첫 출발지로 군포산본을 공식화하며 “가장 모범적인 선도지구이자 미래도시로 완성하는데 경기도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13일 군포보훈회관에서 열린 ‘군포산본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주민소통 간담회’에 참석해 “경기도에 모두 15개 선도지구가 지정됐는데, 산본 9-2구역과 11구역을 가장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는 7일(현지시간) 상하이에 위치한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기념관에서 열린 '청사 건립 100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행사에는 이 대통령의 특별 요청으로 동행한 백범 김구 선생의 증손자 더불어민주당 김용만 의원이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이 대통령은 행사 시작 전 기념관 1층에 있는 김구 선생의
LIG넥스원이 6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애국 시무식을 진행했다.
이날 시무식에는 구본상 LIG 회장을 비롯해 LIG넥스원과 ㈜LIG, LIG시스템, 휴세코, 이노와이어리스 등 계열사 임직원 약 90명이 참석해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추모했다.
구 회장은 방명록에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 가슴에 품고 더
대교는 대한민국 월남전참전자회와 월남전 참전 국가유공자의 인지 저하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건강한 노후 생활 지원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협약은 월남전 참전 국가유공자들의 고령화로 인지 저하 예방 필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경제적 부담으로 관련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현실을 고려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대교는 고령의 국가유공자를
앞으로 서울시에서 브레이크가 없는 이른바 ‘픽시 자전거’를 탈 때는 안전 장비를 의무적으로 갖춰야 하는 등 안전 관리가 강화된다. 또 육아와 가사로 경력이 단절된 시민의 가사·돌봄 노동을 ‘경력’으로 인정하는 제도적 근거가 마련됐다.
서울시는 지난해 12월 29일 조례·규칙심의회를 거쳐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조례 83건을 5일 공포했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 독립 유공자 지원 및 국외 독립운동 사적지 복원 나서정몽구 명예회장, 상하이시장 만나 “임정청사, 한국 정통성 상징”현대차그룹 “독립유공자 희생정신을 기리는 것 의미 있는 일”친환경 사회공헌 활동 활발…2008년부터 사막화 방지 사업중국 기업사회책임발전 순위 자동차부문 10년 연속 1위
현대자동차그룹이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정부청사 보존에 기
한국방위산업연구소가 주최한 신년 하례회 겸 K-방산 민간 친선대사 위촉식이 2일 서울 용산에 소재한 국방컨벤션 2층 충무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연구소 창립 5주년 기념 신년 하례회 오찬 간담회 진행에 이어 정부의 방산수출 4대 강국 진입 목표 달성에 기여하기 위한 방산 분야 최고 권위의 전문가를 대상으로 K-방산 민간 친선대사로 위촉하는 기념식을
2026년 새해를 맞아 서울 자치구들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생활 밀착형 정책을 선보인다. 강남구는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양천구는 새해 건강 관리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내놨다. 중구는 동별 특성에 맞춘 혜택 지도를 선보이며 주민 잡기에 나섰다.
2일 서울 주요 자치구에 따르면 강남구는 올해부터 고령의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지원
재단법인 남도장학회는 지역 출신 수도권 대학생들에게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고자 2026년도 남도학숙 신규 입사생 725명을 선발한다.
선발 인원은 광주 362명, 전남 361명이다.
장애인 2명은 시·도 구분 없이 선발한다.
학숙별로는 제1남도학숙(동작구 소재) 423명, 제2남도학숙(은평구 소재) 302명이다.
본인이 희망하는 곳을 선택해
의료계 직역 단체들이 새해에는 직역 간 갈등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의료 체계를 확립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한의사와 의사 사이의 방사선 진단 의료기기 사용, 진료지원 간호사의 업무 범위 및 근무 환경 등과 관련한 각 직역의 의견이 조화롭게 수렴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31일 의료계에 따르면 대한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간호협회, 대한병원협회는 회장
김포시가 2026년을 기점으로 시민 일상 전반을 바꾸는 행정제도 개편에 나선다. 민원·교육·문화·복지·주거·보건 등 생활 전 분야에서 체감도 높은 변화가 이어질 전망이다.
김포시는 ‘2026년 달라지는 행정제도’를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실속형 정책을 단계적으로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모바일 행정서비스 확대와 돌봄·교육 강화, 문화·복지 지원 확
연말연시를 맞아 유통업계가 취약계층 등에 성금·물품을 기부하며 온정을 전하고 있다.
2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는 전날 연말연시를 맞아 구세군에 행복박스 400개를 전달하고 자선냄비 모금 활동에 참여했다.
행복박스는 사회취약계층이나 보훈 가족, 소상공인, 재해로 피해를 본 가정 등에 생필품을 전달하는 아성다이소의 대표 사회공
오뚜기는 6·25 참전유공자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했다고 23일 밝혔다.
후원은 6·25 참전용사였던 오뚜기 창업주 함태호 명예회장의 애국정신을 계승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끝까지 기억하고 함께하겠다는 오뚜기의 의지를 담아 기획됐다. 현재 생존하고 있는 6·25 참전유공자들은 2025년 11월 말 기준 2만7000여 명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범죄에 악용되는 대포폰 근절을 위한 노력으로 이동통신3사(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통3사) 및 알뜰폰 사업자로 하여금 휴대전화 개통 절차에 추가로 안면인증을 도입해 실제 본인여부를 한번 더 확인하도록 하겠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국정과제 23번 ‘국민의 안전과 보편적 삶의 질 제고를 위한 AI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안중근 의사를 포함해 중국에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독립유공자 유해의 발굴·송환 문제와 관련해 “(한중) 정상회담 사전에 의제로 미리 논의해달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방부·국가보훈부 등을 상대로 한 업무보고에서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으로부터 관련 사업 보고를 받은 뒤 이같이 말했다.
업무보고에서 권 장관은 안중근 의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잠시 우리 사회에 혼란이 있긴 했지만 그래도 군이 대체적으로 제자리를 잘 지켜주고 국가와 국민에 대한 충성 의무를 제대로 이행해 줘서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국방부에서 열린 국방부·국가보훈부 업무보고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밝히며 “혼란스러운 점들이 꽤 있긴 하지만 이런 과정도 더 나은 미래를
"본회의 회부 법안만 130여 개 쌓여”국민의힘 민생 법안 처리 지연 비판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을 향해 민생 법안 처리에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18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국회 통과를 기다리는 민생 법안·개혁 법안들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다"며 "본회의에 회부된 법안만 130여 개이고, 오늘 법사위 심사
오라클 쇼크에 나스닥 급락
미국 뉴욕증시가 17일(현지 시각) 오라클의 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투자 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에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다우 지수는 0.5%, S&P500 지수는 1.2%, 나스닥 지수는 1.8% 각각 내리며 뉴욕증시에서 3대 지수 모두 떨어졌습니다. 이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는 미국 대체 투자 운용사인 블루아울 캐피
부산시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부산 독립운동사의 의미를 집약할 기념공간 조성에 본격 착수한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18일 오전 10시 부산시민공원 시민사랑채 백산홀에서 ‘부산독립운동기념관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부산시의회 의장, 부산시교육감, 보훈단체장, 광복회원, 시민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