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유진은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내 친구 민경이 엄마 된다. 신난다. 축복해. 돌핀아 곧 만나”라는 글과 함께 김민경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유진과 김민경이 나란히 서서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겼다. 출산을 앞둔 김민경은 볼록해진 배를 손으로 감싼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소유진은 식당에서 김민경과 마주 앉은 사진도 함께 올렸다. 그는 “돌핀이 어머니랑. 축하하고, 건강하게”라며 “우리 00학번 동기니까 26년 됐네”라고 적어 오랜 우정을 드러냈다.
김민경은 1981년생으로, 올해 첫 출산을 앞두고 있다. 그는 최근 임신 소식을 알리며 많은 축하를 받았고, 오는 10월 출산 예정이다.
김민경은 2001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선발된 뒤 드라마 ‘4월 키스’, ‘소문난 칠공주’, ‘이브의 사랑’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했다. 지난해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소유진은 2000년 SBS 드라마 ‘덕이’로 데뷔한 뒤 ‘맛있는 청혼’, ‘라이벌’, ‘서울 1945’, ‘아이가 다섯’ 등에 출연했다. 2013년 사업가 백종원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