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정책포럼에 앞서 한구 한국거래소 파생상품본부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가 한국환경경제학회와 공동으로 산업 및 녹색전환과 전환금융을 논의하는 정책포럼을 열었다.
26일 한국거래소는 이날 한국환경경제학회와 공동으로 '산업전환과 한국의 녹색전환, 그리고 전환금융'을 주제로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산업경쟁력과 환경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한 방향성과 실행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정부와 학계, 산업계, 금융업계 등 각계 전문가 약 100명이 참석했으며 두 개의 세션으로 구성되어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제1세션 '한국의 녹색전환, 무엇을 목표로 하는가?'에서는 오일영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정책실장과 정은미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원이 발제를 진행했다.
제2세션 '전환금융, 도전과 기대'에서는 윤여창 한국개발연구원 연구위원과 진승우 기획예산처 탄소중립정책과장이 발표를 맡았다.
각 세션 발표가 마무리된 이후에는 주제별로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패널 토론이 순차적으로 이어졌다.
세션 발표를 맡은 오일영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정책실장은 '2035 NDC와 전환금융의 역할'을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