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과 이화여자대학교가 기후위기 심화에 따른 금융권의 리스크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저탄소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협력한다.
17일 금감원은 이화여대와 공동으로 '저탄소 전환 시대의 미래 기후금융'을 주제로 공동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컨퍼런스는 다음달 2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이화캠퍼스복합단지(ECC) 이삼봉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IBK투자증권이 자발적 탄소시장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하며 기업들의 저탄소 전환 지원에 앞장선다.
IBK투자증권은 글로벌 탄소배출권 인증기관인 베라(VERRA)와 '국내 및 아시아 지역 탄소시장 활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베라는 탄소 감축 실적 인증 프로그램인 VCS(Verified Carbon Standard)
-생산적 금융과 자연금융, KPI로 연결돼야 한다
기후 변화가 기업 신용위험 야기해자연 의존도 평가로 자본투자 좌우생산적 금융 결합해 산업동력 키워
은행이 기업에 돈을 빌려줄 때 가장 먼저 보는 것은 상환 능력이다. 매출과 수익성, 현금흐름과 담보가치가 판단 기준이다. 그런데 가뭄으로 공장이 멈추고 원재료 가격이 오르거나 생태계 보호 규제로 사업이 지연
NH-아문디(Amundi)자산운용은 2026년 제2차 ESG 추진위원회를 열고 ‘ESG 규정’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11일 밝혔다.
3일 개최된 위원회는 ESG 경영과 운용을 아우르는 최상위 지침으로 기존 ‘ESG 경영규정’을 ‘ESG 규정’으로 개정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운용에 관한 사항은 ‘책임투자 통합지침’에 위임하기로 했다.
개정안에는 ‘ESG
글로벌 주요국이 탄소중립 정책을 미래 산업 주도권 확보와 공급망 재편 전략으로 활용하는 '그린 전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탄소중립이 더 이상 환경 규제 대응을 위한 과제가 아닌 기업의 경쟁력과 시장 지위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삼정KPMG는 5일 보고서 '넷제로 경쟁의 시대, 탄소중립을 넘어 산업패권 경쟁으로'를 발간하
2028년 자산 10조 이상 코스피 상장사부터 의무화공급망 관리·공시 시스템 구축 부담…초기 3년 면책으로 연착륙 유도
2028년부터 연결자산총액 10조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를 시작으로 지속가능성(ESG) 공시가 의무화된다. 당초 연결자산 30조원 이상 대기업부터 단계적으로 도입하려던 정부 초안보다 대상과 속도가 모두 확대됐다. 대기업들은 글로벌 기관투
고려아연이 세계경제포럼(WEF) 주최 국제 포럼에서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자원순환과 청정에너지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한 신성장 전략을 소개하며 저탄소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고려아연은 지난달 29~30일 WEF 주최로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산업경쟁력을 위한 탈탄소·순환성’ 포
한국거래소가 한국환경경제학회와 공동으로 산업 및 녹색전환과 전환금융을 논의하는 정책포럼을 열었다.
26일 한국거래소는 이날 한국환경경제학회와 공동으로 '산업전환과 한국의 녹색전환, 그리고 전환금융'을 주제로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산업경쟁력과 환경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한 방향성과 실행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정
2030년까지 108조원 공급 ‘NH 상생성장 프로젝트’ 추진IMA로 모험자본 공급 확대⋯1호 자금 79% 기업금융 투입농식품 펀드 1조원 확대·반도체 등 첨단산업 금융 지원 강화
NH농협금융이 향후 5년간 108조원을 공급하는 ‘NH 상생성장 프로젝트’를 통해 생산적 금융 확대에 나선다. 농업·농식품 중심 금융을 넘어 인공지능(AI), 반도체 등 첨단산
난감축 업종 자금 공백 메우려면정부 마중물 및 로드맵 마련 시급
글로벌 탄소 감축 기조 속에서 철강·석유화학 등 고배출 산업의 탈탄소를 지원하기 위해 정부의 적극적인 리스크 분담과 시장 신뢰를 확보할 수 있는 '전환금융 가이드라인'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대신경제연구소는 17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대신343에서 DNV와 함께 '탄
'5극3특 픽앤백' 첫 일정으로 해남솔라시도 방문"2030년 초고효율 탠덤셀 양산…페로브스카이트 원천기술 확보"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6일 "수도권에서 멀수록 더 두텁게, 과감하게 지원한다는 원칙 하에 규제완화, 세제, 재정·금융 등 패키지 지원을 전폭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16일 전남 해남솔라시도에서 주재한 '기
기후금융촉진법 제정 추진…정책금융 자금 공급·인력 양성 근거 마련수익성 불확실한 탄소감축 투자 뒷받침…금융권 참여 기반 정비
금융위원회가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을 지원하는 ‘기후금융’ 활성화를 위해 별도 법률 제정에 나선다. 공익적 목적과 금융사의 단기 수익성이 충돌하면서 투자를 망설이던 금융권에 확실한 법적 명분을 제공하고 앞서 발표한 10년간 790
농업·농식품·반도체 분야 3개 기업 대상 파일럿 첫 성과이찬우 회장 “저탄소 전환 돕는 새로운 기업금융 모델 구축”
NH농협금융지주가 농업과 농식품, 첨단산업 분야를 대상으로 총 122억원 규모의 전환금융을 지원하며 기후금융 시장 선점에 나섰다. 금융당국의 전환금융 가이드라인 발표 이후 실제 금융 지원으로 이어진 금융권 선도 사례라는 평가다.
NH농협
탄소중립 투자 조달 해법 모색 나서한국형 전환금융·SPO 취득 사례 공유
대신경제연구소가 탄소중립 시대를 맞아 국내 기업과 금융기관의 실질적인 자금 조달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대신경제연구소는 17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대신파이낸스센터에서 '탄소중립 투자, 어떻게 조달할 것인가 : 전환금융의 이해'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산업 연구역량·조직 확충 주문…금융권 내재화 강조5년간 1242조 공급계획…3월 말까지 92조 집행
정부가 생산적금융이 단순 실적 쌓기에 그치지 않도록 금융권에 자체 검증체계 마련을 주문했다. 산업 연구역량 강화, 조직·인력 확충, 핵심성과지표(KPI) 반영 등을 통해 생산적금융을 금융회사 내부 문화로 정착시켜야 한다는 취지다.
금융위원회는 26일 정부
은행연합회·금투협 지난달부터 실무 기준 마련 착수2월 가이드라인 모호 지적에 현장 적용 기준 보완녹색금융 경계·전환계획 판단 기준 구체화 전망
고탄소 산업·기업의 탄소감축 투자를 지원하는 전환금융 실무 가이드라인이 이르면 하반기 마련된다. 정부가 전환금융 가이드라인을 내놨지만 금융권 현장에서는 녹색금융과의 경계와 기업 전환계획 판단 기준이 여전히 모호하다
6월 정부 K-GX 전략발표 앞두고 민간 차원의 선제적 전략 방향 제시전력망 최우선 확충, 저탄소제품 시장 조성 핵심 과제 제안"성공적인 K-GX 위해 정부의 일관된 정책, 민간의 기술․시장 주도 필요"
정부의 K-GX(한국형 녹색전환) 전략 발표를 앞두고, 녹색전환 정책을 단순한 온실가스 감축 수단이 아니라 산업구조 고도화와 신성장동력 확보 전략으로 설
토큰증권·스테이블코인·탄소시장 연결 고리 조명블록체인 기반 자본시장 개방형 인프라 전환 필요성 부각녹색금융 신뢰 회복 위한 데이터 투명성·제도 정비 과제로
디지털 자본시장과 녹색금융이 각각의 의제를 넘어 하나의 인프라 문제로 연결된다는 진단이 나왔다. 전문가들은 토큰증권과 실물자산 온체인화(거래나 기록이 블록체인 네트워크 위에서 직접 이뤄지는 방식),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은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 금융기능 강화 등을 위해 9일 조직개편을 완료하고, 이에 따른 보직자 인사발령을 20일자로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소진공 조직은 기존 7본부 1연구소 23실 체계에서 7본부 1연구소 25실 체계로 확대됐다.
AI·디지털 전환 가속화를 위해선 기존 디지털전략 기능을 확대·개편해
토큰증권·스테이블코인·탄소시장 연결 고리 조명블록체인 기반 자본시장 개방형 인프라 전환 필요성 부각녹색금융 신뢰 회복 위한 데이터 투명성·제도 정비 과제로
디지털 자본시장과 녹색금융이 각각의 의제를 넘어 하나의 인프라 문제로 연결된다는 진단이 나왔다. 전문가들은 토큰증권과 실물자산 온체인화(거래나 기록이 블록체인 네트워크 위에서 직접 이뤄지는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