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 ‘카누 바리스타’, 50년 노하우로 캡슐커피 시장 장악

입력 2026-06-24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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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누 바리스타. (사진제공=동서식품)
▲카누 바리스타. (사진제공=동서식품)

동서식품이 프리미엄 캡슐 커피 브랜드 '카누 바리스타(KANU BARISTA)'가 신제품과 체험 마케팅을 앞세워 캡슐 커피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맥심, 카누 등을 전개하며 축적한 50여년의 노하우를 카누 바리스타에 심는다.

카누 바리스타는 라이트·미디엄·다크 로스트 라인업에 디카페인·싱글 오리진까지 총 18종의 전용 캡슐을 갖추고 있다. 이달에는 아이스용 신제품 2종을 추가했다. '카누 라이블리 브리즈'는 에티오피아 원두를 블렌딩했고, '카누 인피니트 피크'는 고품질 콜롬비아 원두를 활용했다.

카누 바리스타 머신은 국내 소비자들이 아메리카노를 가장 선호한다는 점을 반영해 기존 에스프레소 캡슐 대비 1.7배 많은 9.5g의 원두를 전용 캡슐에 담았다. 에스프레소와 물을 각각 별도 노즐에서 추출하는 '듀얼 노즐 바이패스' 기술로 깔끔한 맛을 구현했다. 고급형 '어반', 심플한 '브리즈', 미니 사이즈 '페블' 등 다양한 디자인 라인업을 갖춰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브랜드 경험 확대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지난해 서울 북촌에서 '카누 캡슐 테일러' 팝업을 운영해 취향에 맞는 캡슐 탐색 경험을 제공했으며, 스타필드 하남에서 '스위치 투 카누' 팝업스토어를 열어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기도 했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카누 바리스타는 국내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아메리카노 타입의커피를 일관된 좋은 품질로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카누 바리스타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소비자들의 세분화된 커피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캡슐 커피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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