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22일 수원대전환추진단 출범식에서 반값생활비·첨단과학 연구도시·K-글로벌 문화관광 허브 등 민선 9기 3대 핵심 의제를 발표하며 "대한민국의 중심에 수원을 세우겠다"고 밝히고 있다. (이재준 수원시장 페이스북 캡처)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민선 9기 핵심 의제인 '수원대전환' 완성을 위해 전문가와 시민단체를 한 테이블에 앉혔다.
2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이날 수원대전환 추진단 출범식을 열고 민선 9기 비전과 정책 방향을 다듬기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갔다.
이번 추진단에는 전문가와 시민단체가 참여한 70여명이 합류했다. 추진단은 앞으로 두 달간 치열한 토론과 숙의를 거쳐 민선 9기 수원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앞줄 가운데)과 수원대전환추진단 참여 전문가·시민단체 관계자 70여 명이 22일 출범식을 마친 뒤 '수원대전환의 완성! 대한민국의 중심에 수원을 세우겠습니다' 현수막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재준 수원시장 페이스북 캡처)
이재준 시장은 출범식에서 "답은 늘 시민의 일상 속에 있다"며 "더 많이 듣고 더 깊이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 125만 시민의 꿈을 이뤄낼 수원대전환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추진단의 논의 과정과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해 시민의 공감과 참여를 넓히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