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32기 옥순, 첫인상 0표→첫 데이트 4표⋯돌싱편 인기녀 등극

입력 2026-06-18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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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Plus, ENA ‘나는 솔로’ 캡처)
(출처=SBS Plus, ENA ‘나는 솔로’ 캡처)

32기 옥순이 첫 데이트 인기녀로 등극했다.

17일 방송된 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자기소개 이후 첫 데이트를 위한 선택이 진행됐다.

이날 데이트는 남자들의 선택으로 이루어졌다. 여자가 문 앞에서 ‘나 외로워’라고 외치면 데이트를 하고 싶은 남자들이 집을 나서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첫 순서는 첫인상에서 3표를 받았던 영숙이었다. 영숙이 바라던 솔로남은 영수였지만 그의 부름에 응답한 것은 영철이었다. 전날 영자에 호감을 보였던 만큼 그의 선택은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영철은 “자기소개에서 신문지만 덮고 살아도 괜찮다고 했는데 그렇게 말하는 여자는 처음이었다. 너무 멋졌다. 그래서 어떤 분인지 알고 싶었다”라고 선택의 이유를 밝혔다.

다음으로 나선 정숙이 바라던 솔로남은 영숙과 같은 영수였다. 하지만 정숙을 선택한 것은 8살 연하의 영호였다. 영호는 “첫인상도 정숙이었다. 그 이후에도 가장 먼저 알아보고 싶었다”라고 전했다.

시그널이 맞은 출연자들도 있었다. 순자는 영식이 나오길 바랐고 영식도 순자의 바람에 응답하면서 첫 데이트를 하게 됐다. 두 사람은 본인들의 나이 차이, 또한 자녀들의 나이 차이를 선택의 이유로 밝혔다.

시작부터 엇갈린 이도 있었다. 영철의 응답을 바라며 영자는 문으로 향했지만 영철은 이미 영숙을 택한 상태였다. 결국 고독 정식을 맛보게 된 영자는 “배신감을 느꼈다. 그 정도 언급했으면 첫 데이트는 나랑 하는 게 맞지 않냐”라고 실망감을 드러냈다.

다음은 첫인상에서 0표를 받은 옥순이었다. 옥순의 부름에 가장 먼저 등장한 것은 상철이었다. 이후 영수, 광수, 경수까지 줄줄이 등장하며 4대 1 데이트가 성사됐다. 이중 옥순이 바라던 솔로남은 광수였다.

옥순이 4표를 받으면서 다음으로 등장한 현숙과 정희는 영자와 함께 고독 정식을 먹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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