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과학기술 R&D 전문인력·산학협력 기반 확대

▲전북대학교와 국방기술품질원, 국방기술진흥연구소 관계자들이 전북대에서 국방과학 전문인력 양성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북대학교)
“미래 국방혁신을 이끌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방산 생태계를 고도화하겠습니다.”
전북대학교가 국방기술품질원,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첨단 방위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전북대는 16일 국방기술품질원,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국방과학기술 연구개발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첨단 과학기술 기반 국방혁신 수요에 대응하고, 국방기술 전문기관과 거점국립대의 역량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국방과학기술 연구개발 촉진, 전문인력 양성, 산학협력 플랫폼 구축, 학술정보와 교육·연구시설 공동 활용, 교원·임직원 교류 등을 추진한다.
전문가들은 전북대와 국방기술품질원,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협력해 첨단 방산 인재를 키우고 지역 방산 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는 주장한다.
전북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방과학기술 △방위산업 △시험평가 △품질관리 △기술기획 분야 교육·연구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양오봉 전북대 총장은 “이번 협약은 미래 국방혁신을 이끌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기반 방산 생태계를 고도화하는 출발점”이라며 “첨단 방위산업 교육·연구·산학협력 거점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