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반투라·㈜대우로지스틱스, 북미·유럽 시장 물류 공급망 협력 체계 구축

입력 2026-06-15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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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이승규 아반투라 대표이사, 김연진 대우로지스틱스 상무의 체결식 기념사진 (아반투라 제공)
▲(좌)이승규 아반투라 대표이사, 김연진 대우로지스틱스 상무의 체결식 기념사진 (아반투라 제공)

㈜아반투라(대표이사 이승규)와 ㈜대우로지스틱스(대표이사 김도영)는 6월 12일 북미시장과 유럽시장 공급망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건설 및 철도산업의 특성을 고려한 전문 물류 운영 체계 구축과 향후 프로젝트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되었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글로벌 철도 프로젝트 물류, 건설 안전 시스템 및 산업설비 운송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북미 및 유럽 시장에서 증가하고 있는 철도 및 인프라 프로젝트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전문화된 국제 물류 네트워크와 현장 운영 역량을 결합한다는 방침이다.

아반투라는 철도차량 유지보수, 건설 안전 시스템 분야에서 축적한 경험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프로젝트 수행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대우로지스틱스는 국내외 복합운송 및 공급망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력에서는 프로젝트 초기 단계부터 운송, 통관, 현장 공급에 이르는 통합 물류 솔루션을 구축하고 유지보수 프로젝트 운영 효율 향상을 위한 협력 체계도 함께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글로벌 시장 내 신규 사업 발굴 및 공동 수주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협력하며 장기적인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반투라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단순한 물류 협력을 넘어 세계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함께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양사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북미와 유럽 시장에서 안정적이고 차별화된 공급망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대우로지스틱스 관계자는 “건설 및 철도산업은 프로젝트 특성상 고도의 물류 전문성과 신속한 현장 대응 체계가 중요한 분야”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가 보유한 역량을 결합해 고객에게 더욱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프로젝트 물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강남구 청담동에 본사를 둔 아반투라는 철도 유지보수 및 건설 안전 시스템 공급 사업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기업으로, 다양한 건설 안전 시스템 공급 및 철도 유지보수 프로젝트를 수행한 경험과 산업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내외 철도산업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중구에 본사를 둔 대우로지스틱스는 물류 및 공급망 관리 분야에 높은 전문성을 가진 기업으로, 고객 맞춤형 국제물류 솔루션과 프로젝트 물류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외 다양한 산업군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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