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박스, 릴숏과 손잡고 글로벌 숏폼 드라마 시장 공략한다

입력 2026-06-15 08:53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기 IP 기반 공동 제작 추진…완성작 릴숏 통해 6개월간 전 세계 독점 공개

▲쇼박스와 릴숏 로고
▲쇼박스와 릴숏 로고

쇼박스가 글로벌 숏폼 드라마 플랫폼 ‘릴숏(ReelShort)’과 콘텐츠 공동 제작 계약을 맺고 해외 숏폼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릴숏의 인기 IP를 바탕으로 숏폼 드라마를 함께 만들고, 해당 콘텐츠를 릴숏을 통해 전 세계에 6개월간 독점 공개할 예정이다.

15일 쇼박스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쇼박스의 콘텐츠 기획·제작 역량과 릴숏의 글로벌 플랫폼 경쟁력을 결합하기 위한 것이다. 릴숏은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서비스 중이다. 월간 활성 이용자 수가 7000만 명을 넘는 숏폼 드라마 플랫폼이다.

쇼박스는 이번 협업에서 릴숏이 보유한 인기 IP를 원작으로 한 숏폼 드라마 제작에 참여한다. 이후에는 쇼박스 오리지널 숏폼 콘텐츠로도 협업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콘텐츠는 릴숏을 통해 글로벌 시청자에게 공개된다.

쇼박스는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숏폼 드라마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앞서 지난해 12월 숏폼 드라마 ‘브라이덜샤워: 사라진 신부’와 ‘망돌이 된 최애가 귀신 붙어 찾아왔다!’ 제작에 착수하며 관련 시장에 진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마이크론 서프라이즈, 삼전·하닉 조정론에 제동…HBM 랠리 ‘2차전’ 열리나
  • 남아공에 졌는데도 한국 32강 진출 확률 94%⋯왜? [북중미 월드컵]
  • 한국 축구대표팀, 이후 일정은? [북중미 월드컵]
  • ‘안전자산’ 위상 잃은 금, 3년 강세장 끝났다…금리 인상 기조에 매력↓ [대체자산의 추락 ①]
  • 10명 중 9명 "경제적 자유 달성해도 '일은 계속'" [데이터클립]
  • 마이크론 ‘매출 네 배’가 알린 메모리 슈퍼사이클…삼성·SK, 하반기 이익 더 커진다
  • 감독ㆍ축협ㆍ선수 모두 잘못⋯홍명보호 '전방위 직격' [북중미 월드컵]
  • 코스피, '마이크론 훈풍'에 5% 급등 8934 안착...코스닥은 하락 마감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693,000
    • -0.52%
    • 이더리움
    • 2,396,000
    • -0.99%
    • 비트코인 캐시
    • 291,100
    • +4.49%
    • 리플
    • 1,586
    • -1.73%
    • 솔라나
    • 101,500
    • +0.3%
    • 에이다
    • 219
    • +1.39%
    • 트론
    • 494
    • -0.6%
    • 스텔라루멘
    • 272
    • -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170
    • -1.46%
    • 체인링크
    • 11,060
    • +0.09%
    • 샌드박스
    • 71.78
    • -4.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