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IP 기반 공동 제작 추진…완성작 릴숏 통해 6개월간 전 세계 독점 공개
쇼박스가 글로벌 숏폼 드라마 플랫폼 ‘릴숏(ReelShort)’과 콘텐츠 공동 제작 계약을 맺고 해외 숏폼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릴숏의 인기 IP를 바탕으로 숏폼 드라마를 함께 만들고, 해당 콘텐츠를 릴숏을 통해 전 세계에 6개월간 독점 공개할 예정이다.
15일 쇼박스
초록뱀미디어가 글로벌 숏폼 콘텐츠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방송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시장에서 다수의 히트작을 배출한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전 세계적으로 급성장 중인 숏폼 드라마 영역까지 영토를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1일 초록뱀미디어에 따르면 글로벌 숏폼 드라마 플랫폼 ‘릴숏(ReelShort)’과 손잡고 숏폼 드라마 공동 제작에 나선다.
우리가 사랑하는 스타와 인기 콘텐츠, 그 이면의 맥락을 들여다봅니다. 화려한 조명 뒤 자리 잡은 조용한 이야기들. '엔터로그'에서 만나보세요.
유튜브 쇼츠나 인스타그램 릴스를 하염없이 내리다가 멈춘 기억, 있나요?
숏폼 플랫폼에는 전 세계 각지의 흥미로운 영상이 즐비합니다. 그중에서도 어딘가 어설픈 한국어 더빙, 당최 어딜 향해 있는지 알 수 없는
제작비용 넷플 10%로 수익화 탁월中 숏폼 '릴숏' 미국서 다운로드 1위왓챠, 숏폼드라마 플랫폼 韓 첫 출시크래프톤ㆍ디앤씨미디어 등도 투자
국내에서도 ‘1분’ 만에 보는 쇼트폼(숏폼) 드라마가 꿈틀대고 있다. 저렴한 제작비 대비 높은 수익을 거둘 수 있어 중국에서부터 숏폼 드라마 바람이 세게 불어오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제 숏폼드라마는 K-콘텐츠
스토리 주요 지점부터 유료화 시작제작 기간 짧고 비용 적어…수익성↑텐센트·바이두 등 빅테크 기업 진출인앱 결제 수익 약 70%는 미국서
1~2분 정도의 짧은 에피소드와 다소 파격적인 줄거리가 특징인 ‘숏폼 드라마’가 지난해부터 중국에서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접근성이 좋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시청자를 무섭게 확보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 빅테크 기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