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려고 누웠는데 양의지" 귀에 맴돌더니⋯아이오아이와 실제 만남 성사

입력 2026-05-28 17:24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두산 베어스 양의지 선수가 그룹 아이오아이(I.O.I) 멤버 전소미, 청하와 함께 챌린지 영상을 촬영하고 있다. (출처='@ioi_10th' 인스타그램 캡처)
▲두산 베어스 양의지 선수가 그룹 아이오아이(I.O.I) 멤버 전소미, 청하와 함께 챌린지 영상을 촬영하고 있다. (출처='@ioi_10th' 인스타그램 캡처)

최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밈이 결국 현실이 됐다. 그룹 아이오아이(I.O.I) 멤버들과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포수 양의지가 직접 만나 챌린지 영상을 찍으며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아이오아이는 28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자려고 누웠는데 갑자기' 아니고~ 양의지"라는 문구와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멤버 전소미와 청하가 신곡 '갑자기'에 맞춰 안무를 선보이는 모습이 담겼다. 이후 양의지가 화면 아래에서 등장해 함께 챌린지에 참여했고 야구 타격 동작을 응용한 즉석 안무까지 더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번 챌린지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확산한 '자려고 누웠는데 양의지' 밈에서 시작됐다.

아이오아이는 19일 약 10년 만에 컴백해 세 번째 미니앨범 'I.O.I : LOOP'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갑자기'는 중독성 있는 후렴구로 화제를 모았는데, 일부 야구팬들 사이에서 해당 멜로디가 양의지 응원가와 비슷하다는 반응이 나오기 시작했다.

양의지 응원가는 봉봉사중창단의 '꽃집의 아가씨'를 원곡으로 한 두산 대표 응원가다. "두산의 안방마님 양의지~"라는 간결한 멜로디와 가사 덕분에 두산 팬뿐 아니라 타 구단 팬들에게도 높은 인지도를 자랑한다.

이후 한 유튜브 채널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갑자기'의 가사를 "자려고 누웠는데 양의지~"로 바꾼 영상을 올리면서 밈이 급속도로 퍼졌다. 해당 영상은 강한 중독성으로 각종 SNS와 커뮤니티에서 확산했고, 양의지 본인도 자신의 SNS를 통해 이를 인증하며 화제를 더했다.

팬들 사이에서는 "올해 KBO 최고 밈", "계속 머릿속에서 맴돈다", "아이오아이와 양의지 조합은 상상도 못 했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정원오-오세훈 격차 1%p 안팎까지 축소…새벽까지 초박빙
  • '국힘 제로' 외쳤지만 결과는 역풍…조국, 평택을 패배 후폭풍
  • 송언석 “오세훈 득표율 높은 지역만 투표용지 부족…서울 개표 중단해야”
  • 한동훈, 부산 북갑 보궐선거 당선…“북구 발전·보수 재건 완수할 것”
  • 청와대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엄정 주시…선관위, 책임 있는 조치해야”
  •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 "대구경제 다시 뛰게 만들겠다"…김부겸 "개인의 패배일 뿐"
  •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 "부산 다시 뛰게 만들겠다…민주당 동지들 낙선, 모두 제 탓"
  • 추미애, 경기지사 당선 확실…‘첫 여성 광역단체장’ 탄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41,000
    • -3.13%
    • 이더리움
    • 2,655,000
    • -5.78%
    • 비트코인 캐시
    • 359,000
    • -14.03%
    • 리플
    • 1,773
    • -1.83%
    • 솔라나
    • 106,300
    • -4.66%
    • 에이다
    • 301
    • -5.64%
    • 트론
    • 496
    • +0.4%
    • 스텔라루멘
    • 312
    • -5.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00
    • -4.06%
    • 체인링크
    • 12,110
    • -4.04%
    • 샌드박스
    • 90.23
    • -2.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