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영화·뮤지컬 체험 공간과 굿즈 선보여

CJ문화재단이 설립 20주년을 맞아 서울 성수동에서 체험형 팝업스토어 ‘드림 투 스테이지’를 연다. 행사장에서는 음악·영화·뮤지컬 분야 창작자들의 작업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전시와 게임, 영상 콘텐츠가 운영되며 튠업 뮤지션과 스테이지업 뮤지컬 배우들이 참여하는 현장 이벤트도 마련된다.
21일 CJ문화재단에 따르면 이번 팝업스토어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 동안 진행된다. CJ문화재단이 지난 20년간 지원해온 창작자들과 작품을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행사다. 행사장은 음악·영화·공연·글로벌 지원사업을 주제로 한 4개 공간과 MD존으로 꾸려진다. 방문객들은 전시와 영상, 게임 등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창작자들의 활동과 작품을 접할 수 있다.
‘튠업존’에서는 실제 뮤지션들이 사용하는 악기와 소장품이 전시되며 피아노 게임도 함께 운영된다. ‘스토리업존’에서는 제작 지원 영화의 예고편 상영과 함께 관람객의 영화 취향을 알아보는 체험 콘텐츠가 진행된다. ‘스테이지업존’에는 창작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 ‘라흐 헤스트’, ‘홍련’의 무대 의상과 소품이 전시된다. 포스터를 활용한 게임 콘텐츠도 마련된다.
현장에서는 20주년 기념 상품과 튠업 뮤지션, 스테이지업 뮤지컬 관련 굿즈 판매도 진행된다. 튠업 뮤지션 MD 판매 행사에는 신인류·윤마치·정우석·지소쿠리클럽, 범진·김승주·데카당, 크리스피·구름 등이 날짜별로 참여한다.
스테이지업 대표 뮤지컬 배우들과 만나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박영수, 홍나현, 이아름솔, 변희상, 김리현, 한보라 등이 행사장을 찾을 예정이다. DJ 라이브 공연에는 김뜻돌, 최원빈, 정원영, 오프더메뉴, 김간지 등이 참여한다. 사전 예약 관람객에게는 우선 입장 혜택과 함께 회차별 추첨을 통해 올리브영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