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500여 개 공연장서 1700여 편 소개
연극과 뮤지컬, 무용, 전통예술, 음악까지 전국의 가을 공연을 한곳에서 찾아보는 캠페인이 시작됐다. 10~11월 전국 500여 개 공연장에서 열리는 1700여 편을 소개한다. 국제 공연예술 행사와 지역 대표작을 함께 알리고 관객별 추천 콘텐츠를 제공한다. 예매 할인권과 비수도권 현장할인도 진행 중이다.
한화문화재단이 미국 뉴욕에서 한국 신진작가들의 국제 교류 확대에 나선다. 뉴욕 예술가 레지던시 ‘아트 오마이’와 손잡고 한국 미술작가와 해외 필자가 함께 참여하는 전시를 열어 국내 신진작가와 글로벌 창작자 네트워크를 연결한다.
한화문화재단은 10월 8일부터 12월 19일까지 뉴욕 전시공간 ‘스페이스 제로원’에서 신진작가 그룹전 ‘맥거핀(MacGuffin
약 11만 달러 규모…해외 박물관 단일 수출 최대첫 주문액, 지난해 스미소니언 수출 합계 웃돌아
고(故) 이건희 회장이 남긴 문화유산이 영국 관람객의 일상으로 들어간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의 박물관상품 브랜드 ‘뮷즈(MU)’가 이건희 기증품 특별전과 연계해 영국박물관 뮤지엄숍에 상품을 선보인다. 미국에서는 방탄소년단(BTS) RM의 특별전에 맞춰 해외 박물
그룹 10개 관계사 2200명 순차 입주 진행업무공간 넓히고 ‘원 IT’ 협업 시너지 강화 어린이집·식당 개방 등 지역 상생도 확대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들어서자 유려한 곡선을 두른 금빛 건물이 시선을 잡아끌었다. 거대한 미술관을 연상시키는 외관에는 하나금융그룹의 ‘인피니티 심볼’이 녹아 있다. 하나금융이 새 둥지로 삼은 청라헤드쿼터(HQ)다.
건물 안
경기문화재단 경기창작캠퍼스가 4년 만에 레지던시 운영을 재개한다. 10월 2일부터 5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프리 레지던시'를 열어 새로 조성한 창작·생활공간을 처음 공개하고, 2027년 정규 입주형 레지던시를 본격 가동한다.
3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문화재단은 2022년부터 4년간 공간 재정비와 운영체계 개편을 추진해왔다. 이번 재정비는
시각예술 작가·이론가 모집개인 창작공간·프로그램 지원
호반문화재단이 창작공간 지원사업 ‘H아트랩’ 5기 입주 작가와 이론가를 공개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H아트랩은 작가와 이론가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작과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창작공간과 네트워크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
모집 대상은 시각예술 전 분야의 작가와 이
수원시 공공기관 9곳이 2026년 하반기 직원 22명을 통합채용한다. 응시원서는 10월 14일 오전 10시부터 20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으로 받는다.
수원특례시는 이 같은 내용의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시험 계획을 30일 공고했다. 선발 인원은 올해 상반기 27명보다 5명, 2025년 하반기 31명보다 9명 줄었다.
기관별 채용인원은 △수원문화재단
방탄소년단(BTS)의 공식 상품 ‘달마중’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팝업스토어가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에 문을 열었다.
하이브는 ‘2026 BTS 달마중 [DALMAJUNG] POP-UP’을 29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하이브 용산 사옥 1층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에서는 하이브가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협업해 제작한 ‘2026 BTS 달마중’
방탄소년단(BTS)의 공식 상품 시리즈 ‘달마중’이 조선시대 민화인 문자도를 재해석한 상품으로 돌아온다. 하이브와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이 2024년에 이어 두 번째로 협업한 상품이다.
22일 하이브는 ‘2026 BTS 달마중’ 상품 13종을 29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달마중은 한국 전통문화와 방탄소년단의 브랜드를 결합한 공식 상품 시리즈로, 2021년 처
실크로드페스타와 달빛난장 등 즐길거리·먹거리 강화… 유관기관 협력해 안전 관리 ‘총력’
경주시가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축제인 ‘제53회 신라문화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시는 지난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주낙영 시장을 비롯해 시민축제운영단, 화백위원회, 경주문화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내달 5~11일 7일간 성수동 기업과 13개 분야 프로그램 운영
서울특별시 성동구는 성수동 창조산업과 문화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글로벌 문화‧창조산업 축제 ‘2026 크리에이티브×성수’를 다음달 5일부터 11일까지 7일간 성수동 전역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크리에이티브×성수’는 성동구에 소재한 문화‧창조기업들이 주도적으로 기획‧운영하고
24기 글로벌 펠로우십에 6개국 석사과정 유학생 참여…누적 8억2000만원 지원문화기획·언어소통·콘텐츠 크리에이터 등 맞춤형 트랙 도입
한세예스24문화재단이 국내에서 공부하는 외국인 유학생 6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하고 장학금과 문화예술 경험, 재단 사업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한세예스24문화재단은 18일 서울 영등포구 글래드 호텔에서 ‘제24기 글로벌 펠
구립강서구직업재활센터에 3000만원 상당 건기식 및 성금 전달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 병행…발달장애인 자립 지원반도그룹 편입 후 계열사 협력 기반 상생 행보 지속
플랜트 EPC 전문기업 에쓰씨엔지니어링이 반도그룹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을 가속하고 있다.
에쓰씨엔지니어링은 18일 서울 강서구 구립강서구직
11개국 문화·역사 한자리전시·교육·체험 교류 확대
전주시가 아세안 11개국의 문화와 역사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주아세안홀’을 열고 국제문화교류의 폭을 넓힌다.
전주시는 17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야외공간에서 조지훈 전주시장과 아세안 11개국 대사,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 아세안홀’ 개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아세안홀은
9개 공공기관 주요 현안 공유시민 알권리·행정 투명성 강화
전주시가 간부회의에 이어 출연기관과 공공기관장 월례회의까지 생중계 범위를 확대하며 열린 행정의 폭을 넓히고 있다.
전주시는 16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조지훈 전주시장과 전주시시설관리공단, 8개 출연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출연기관 및 공공기관장 9월 월례회의’를 열고 회의 전 과정을 생중계했다.
클래식 가곡·문학·순수 미술 분야 유망 예술가 발굴 및 창작 기반 지원국제문화교류전·동남아문학총서 등 아세안 교류 및 창작공간 연계 협력
한세예스24문화재단이 서울문화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기초 예술 분야 유망 예술가 지원과 한-아세안 문화 교류 확대에 나섰다.
한세예스24문화재단은 15일 서울 종로구 서울문화재단 대학로센터에서 서울문화재단과 문화예술
유네스코 세계유산 수원화성의 성곽과 성문이 18일 동안 거대한 빛의 무대로 바뀐다. 화서문에서 장안공원과 장안문까지 이어지는 역사공간에 미디어아트와 공연, 체험 콘텐츠가 펼쳐진다.
16일 수원시와 수원문화재단에 따르면 ‘2026 수원화성 미디어아트’가 19일부터 10월 6일까지 화서문과 장안공원, 장안문 일원에서 열린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후 6시부터 1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노동자들의 항의가 잇따르고 있다. 인건비가 통째로 예산에서 빠진 곳도 있고, 이미 약속했던 명절휴가비가 뒤늦게 어렵다는 통보를 받은 곳도 있다.
1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콘텐츠진흥원(경콘진) 노동조합은 이날 오전 경기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족한 인건비를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반영할 것을 촉구했다.
발단은 8개
문화기본권 협약·전문인력 배치로 지역 생태계 강화국립시설 확충·AI 서비스로 문화 접근 기회 확대
정부가 수도권에 편중된 문화시설과 콘텐츠의 지역 확산에 나선다. 기초지자체가 문화정책을 설계하면 중앙·광역정부가 예산과 행정을 지원한다. 생활권부터 초광역권까지 잇는 5극 3특 체계를 구축하고 전문인력 양성, 문화시설 확충, 지역자산 활용, AI 서비스
야외 축제부터 한정 코스까지 계절 경험 다각화자연·문화·미식 결합해 고객 접점과 활동 확대레저 공간에 독서 접목해 여행 경험까지 차별화
호텔·레저업계가 와인과 단풍, 독서, 제철 식재료를 앞세워 가을 고객 공략에 나섰다. 대규모 야외 행사부터 소규모 미식 코스까지 공간과 소비층에 맞춘 콘텐츠를 내놓으며 계절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14일 호텔·레저
“산은 내 앞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다.”
한국 추상미술의 선구자 유영국이 남긴 이 말은 그의 60여 년 화업을 가장 잘 설명한다.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에서 열리는 ‘유영국 : 산은 내 안에 있다’는 ‘한국 근대 거장전’ 시리즈의 첫 전시다. 탄생 110주년을 맞아 미공개작을 포함한 작품과 아카이브 170여 점으로 그의 예술 세계를 펼쳐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20%를 넘어서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면서 국내 노인요양시설과 복지관을 이용하는 고령층이 빠르게 늘고 있다. 단순 돌봄을 넘어 건강한 노년을 위한 여가와 사회참여의 중요성이 함께 커지며, 시설 내 문화예술 프로그램에 관심이 많아지는 분위기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노인 요양 프로그램 지원을 희망하는
전통문화와 현대 콘텐츠를 결합한 ‘K-헤리티지 페스티벌 풍류미소’가 시민들의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
한국헤리티지 문화재단과 세이버스코리아는 지난 9~10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K-헤리티지 페스티벌 풍류미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과 빙그레, 이투데이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전통 공연과 체험·장터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