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사 2차 관문 경쟁률 3.9대 1…전년보다 1.2% 증가

입력 2026-05-20 17:18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감독원 (금융감독원)
▲금융감독원 (금융감독원)

올해 공인회계사 제2차시험에 4494명이 응시원서를 접수했다. 최소선발예정인원 1150명을 기준으로 한 경쟁률은 3.9대 1로 집계됐다.

금융감독원은 2026년도 제61회 공인회계사 제2차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총 4494명이 접수했다고 20일 밝혔다. 전년 4440명보다 1.2% 증가한 수치다.

응시대상자는 전년 및 올해 제1차시험 합격자, 제1차시험 면제자 등 총 5263명이다. 이 가운데 85.4%가 원서를 접수했다. 경쟁률은 지난해 3.7대 1에서 올해 3.9대 1로 소폭 상승했다.

접수자 평균 연령은 27.7세로 전년 27.5세보다 높아졌다. 연령대별로는 20대 후반 비중이 58.2%로 가장 컸고, 20대 전반 23.6%, 30대 전반 14.2% 순이었다.

성별로는 남성이 2767명으로 61.6%, 여성이 1727명으로 38.4%를 차지했다. 여성 응시자 비중은 전년 39.0%보다 소폭 낮아졌다.

학력별로는 접수자의 52.6%가 대학교 재학 중이었다. 전공별로는 상경계열이 73.7%로 가장 많았다.

1차시험 합격 시기별로는 올해 1차시험에 합격한 동차생이 2096명으로 46.6%를 차지했다. 전년도 합격자인 유예생은 1643명으로 36.6%, 금년도·전년도 중복 합격자는 700명으로 15.6%였다. 제1차시험 면제자는 55명으로 1.2%였다.

제2차시험은 다음 달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실시된다. 시험 장소와 시간은 다음 달 5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공인회계사시험 홈페이지에 공고된다. 최종 합격자는 9월 4일 발표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젠슨 황, 검은 가죽재킷 벗고 디올 입었다…공항패션 화제
  • 야구 아시안게임 차출, 우리 팀은 괜찮을까? [해시태그]
  • 코스피 5% 하락한 8160선 마감⋯‘삼전닉스’ 쇼크ㆍ환율 1550원 육박
  • "차라리 분상제 노린다"⋯공사비 급등에 청약 수요 70% 쏠림
  • 이 대통령, 9~18일 유럽 순방…2년 연속 'G7 정상회의' 참석 [종합]
  • 시진핑, 7년 만에 北 국빈 방문⋯북·중 밀착 재시동 [종합]
  • ‘투표용지 부족’ 잠실7동 투표함 반출…35시간 만에 개표 재개
  • "현충일 사이렌·비행기 소리에 놀라지 마세요"
  • 오늘의 상승종목

  • 06.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431,000
    • -2.87%
    • 이더리움
    • 2,406,000
    • -9.24%
    • 비트코인 캐시
    • 331,800
    • -9.76%
    • 리플
    • 1,671
    • -4.35%
    • 솔라나
    • 98,100
    • -5.31%
    • 에이다
    • 242
    • -13.88%
    • 트론
    • 489
    • -0.81%
    • 스텔라루멘
    • 286
    • -6.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320
    • -7.61%
    • 체인링크
    • 11,160
    • -7%
    • 샌드박스
    • 79.48
    • -9.0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