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이킴과 감사절차를 소홀히 한 세코닉스 외부 감사인이 금융당국의 제재를 받았다.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7일 정례회의에서 비상장법인 이킴의 회계처리기준 위반에 대해 2년간 감사인 지정과 과징금 부과를 의결했다.
이킴은 2015~2018년 허위 세금계산서를 발행해 가공 매출을 인식하고 재고자산을 과
삼화페인트공업은 5일 김현정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발령하고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로써 삼화페인트는 배맹달, 김현정 2인 각자 대표 체계로 전환된다.
고 김장연 회장의 장녀인 김 신임 대표는 고려대학교 졸업 후 2012년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했으며, 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을 졸업한 뒤 2018년 변호사 자격을 취득했다.
김 신임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내부회계관리제도 관련 법규 준수 여부를 점검한 결과 총 14건의 위반 사례를 적발하고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24일 밝혔다.
위반 유형별로는 △내부회계관리제도 미구축(4건) △운영실태·평가 미보고(6건) △검토(감사)의견 미표명(4건) 등이었다. 금감원에 따르면 위반 건수(14건)는 2019년부터 최근 5년 회계연도 위반 평균인 약 2
내년부터 외부감사인뿐 아니라 감사인과 브랜드를 공유하는 ‘네트워크 회계법인’과의 비감사용역 계약 체결 현황까지 사업보고서에 함께 기재해야 한다. 예를 들어 상장사의 감사인이 삼일PwC회계법인인 경우, 같은 PwC 네트워크 내 별도 법인이 전사적자원관리(ERP) 구축, 인수·합병(M&A) 실사 등 비감사용역을 별도로 계약해 수행하는 형태까지 공시 내용이
강원랜드 감사실은 15일 강원랜드 본사 교육장에서 강원권 공공기관 자체감사기구 연합학습동아리 제7차 정기 교육과정으로 ‘AI 활용 내부 감사인이 알아야 할 회계정보의 이해 및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한국광해광업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도로교통공단, 국립공원공단, 대한적십자사 등 강원권 6개 공공기관 감사인 2
금융위원회가 내년 공인회계사 선발·수습 제도를 전면 재정비한다. 공인회계사 시험 합격자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실무수습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역량 중심의 선발체계로 개선하겠다는 취지다.
금융위는 12일 금감원, 한국공인회계사회, 회계법인, 학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공인회계사 선발·수습 개선 태스크포스(TF)’ 킥오
감사위원회포럼은 다음 달 12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2025년 연구사업 결과 발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참석 대상은 감사 및 감사위원이며, 행사는 조찬 세미나 형태로 진행된다.
감사위원회포럼은 국내 4대 회계법인(삼일·삼정·안진·한영)이 회계투명성 제고와 감사 및 감사위원의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2018년 공동 설립한 비영
2011년 제16회 한겨레 문학상 수상작으로 등장한 장강명 작가의 장편소설 '표백'은 출간 당시 한국 사회에 큰 충격을 던졌다. 젊은 층이 겪는 허무감과 좌절을, 기획된 '연쇄 자살'이라는 충격적이고 기괴한 소재를 통해 적나라하게 드러냈기 때문이다.
작품 속 청년들은 아무리 노력해도 기성세대가 이미 구축해 놓은 '완성된 세계'에서 벗어날 수 없으며,
지난해 회계법인 평균 감사보수가 3년 연속 하락하며 감사 품질 저하 우려가 다시 제기된다.
금융감독원이 25일 발표한 ‘2024사업연도 회계법인 사업보고서 분석’에 따르면 회계법인의 평균 감사보수는 4680만 원으로 직전년 대비 4.5% 줄었다. 앞서 2022년 4960만 원, 2023년 4900만 원에 이어 3년 연속 하락 추세를 보였다.
4대 법
금융위원회가 공인회계사 자격·징계위원회를 열고 내년도 공인회계사(CPA) 최소 선발 인원을 1150명으로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1200명보다 50명 줄어든 규모다.
선발 규모 축소에 맞춰 1차 시험 합격 예정 인원은 2800명으로 정해졌다.
공인회계사 최소 선발 인원은 2020~2023년 1100명 수준으로 유지됐으나, 비(非)회계법인 분
삼정KPMG는 강남구 역삼동 삼정KPMG 본사에서 패스웨이 파트너스(대표 이상진)와 바이오 헬스케어 섹터의 재무 고도화 및 기업 가치평가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술 중심의 바이오 헬스케어 산업이 활발한 투자와 M&A를 이어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신약 개발 포트폴리오 등 비재무적 요소의 평가가 어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최근 집 문제 때문에 시끄러운데,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 수도권 집값이 소득 대비 가장 높은 편에 속한다”며 “이 상태에서 계속 문제가 시정 안 되면 일본처럼 언젠가는 ‘잃어버린 30년’이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동산 가격이 치솟았다가 1990년대 거품이 꺼지며 장기 침체에 빠진 일본 사례를 언급했는데, 이러한 부동산 거품붕괴에
민병덕·이강일 민주당 의원 ‘원스코’ 토론회 개최금융위 정부안 제출 후 연내 법안 통과 목표한인니 무역결제 환전수수료 70% 절감 가능과세체계 정비·발행주체 이견 조율이 관건
더불어민주당이 ‘원스코(원화 스테이블코인)’ 법안의 추진에 속도를 낸다. 금융위원회에서 이달 내 정부안이 제출되면 국회에 계류 중인 7개 법안과 조율 과정을 거쳐 최종안을 신속히
금융위원회가 감사 품질 제고와 함께 회계감리 조치대상자의 방어권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제도 개선에 나선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31일 서울 여의도 메리어트호텔에서 회계업계 주요 인사들과 간담회를 열고 ‘주요 회계정책 추진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간담회는 회계의 날 기념식과 별도로 마련돼 회계제도 개선과 감독정책에 대한 업계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진행
K-방산·조선, 단기 호황 아닌 구조적 성장 국면 진입방산 M&A, 국가 안보 연장선…정부 신뢰·기술 보호AI·로봇·무인기·위성 등 미래 기술형 M&A 확대 전망미국 MASGA 정책, 조선업 글로벌 협력 계기될 것중소형 조선사 경쟁력 따라 영업형 M&A·자산 매각형
[편집자주] 2025년 국내 자본시장은 정치적 불확실성 속에서 출발했다. 정세 안정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은 얼마 전 국무회의에서 “금융시스템이라는 게 국내 화폐발행권한을 활용해서 돈을 버는 거잖나. 은행이 100% 독점하니까”라고 지적했다. 대통령이 화폐발행권한을 언급했는데, 여기서 언급한 화폐발행권한은 법정화폐가 아닌 민간화폐, 즉 상업은행이 갖는 예금화폐 발행권한을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상업은행은 요구불예금계좌를 통해 예금(민간)화폐를 발행
"표본검사로 잡았어야" vs "절차 모두 준수"
제주 한 골프장에서 회계 담당 직원이 수년간 60억 원 가까운 회삿돈을 빼돌렸는데도 외부감사에서 두 해 연속 '적정의견'이 내려진 사실이 드러나 감사 책임과 제도 허점을 둘러싼 공방이 일고 있다.
23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제주 애월읍의 A 골프장 운영법인은 최근 B 회계법인과 소속 공인회계사 양모 씨를
KB손해보험이 ‘2025년 하반기 4급 신입사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KB손해보험 4급 신입사원 공개채용은 △공통직군 △보상직군 △전문직군 총 3개 모집부문으로 이 중 공통직군은 DT(디지털기술)·일반보험·경영지원·영업관리, 보상직군은 자동차보상, 전문직군에서는 상품계리 직무 인원을 선발한다. 입사지원서 접수는 KB손해보험 채용 홈
고려대는 올해 공인회계사(CPA) 최종 합격자를 170여 명 배출하며 10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시험에서는 수석 합격자와 최연소 합격자가 모두 고려대 학생이다.
고려대는 2016년 이후 매년 CPA 시험에서 대학별 최다 합격자를 기록 중이다. 2016년에는 118명이 붙었고 △2017년 97명 △2018년 114명 △201
금융감독원은 제60회 공인회계사시험 최종 합격자는 1200명으로, 합격률은 27.9%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6월 28~29일 치러진 제2차 시험 응시자 4308명 가운데 전 과목 60점 이상 획득한 지원자들이 최종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최연소 합격의 주인공은 고려대 2학년에 재학 중인 최성헌 씨(20세)로 대학 입학 불과 2년 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