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상장회사협의회가 급변하는 자본시장 제도와 정책 환경에 대응하고 회원사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민동욱 신임 회장 취임 후 첫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30일 한국상장회사협의회는 오는 10월 1일자로 임원 및 팀장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상장사를 둘러싼 경영 환경과 제도 변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조직의 실무 역량을 한층 강화
다음 달 2일 출범을 앞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의 1·2차 특례 임용에 총정원의 68.3%인 1962명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행정안전부 중수청 개청준비단은 이달 15일부터 20일까지 검사와 7급 이상 검찰 직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 2차 특례 임용에 총 201명이 지원했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진행된 1차 모집에서는 초기 신청자 2376명 가
신한은행이 인천광역시 제1금고를 수성했다. 20년째 인천시의 주금고를 지켜온 신한은행은 청라에 그룹 헤드쿼터를 이전하며 도전장을 낸 하나은행을 제치고 향후 4년간 약 14조원 규모의 시 자금을 계속 관리하게 됐다.
17일 인천광역시에 따르면 이날 열린 ‘인천광역시 금고지정심의위원회’에서 2027년부터 4년간 인천시 자금을 관리할 차기 시금고 지정 대상
한국 딜로이트 그룹은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한국 딜로이트 그룹 본사에서 ‘2026년 한국 딜로이트 그룹 기업지배기구발전센터 자문위원단’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자문위원단에는 박종성 숙명여대 경영학부 교수와 임정하 서울시립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연임하고, 김우진 서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교수가 새롭게 합류할 예정이다. 동센터는 재무
기술보증기금(기보) 신임 상임이사에 회계·재무와 투자 분야에서 경력을 쌓은 김남재 전 경농·조비 부사장이 선임됐다.
기보는 김 신임 상임이사를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임기는 2028년 9월 6일까지 2년이다.
김 신임 이사는 1973년생으로 문태고와 서강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삼일회계법인 파트너와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이사, 경농·조비 부사장
실물 이전 없이 허위 세금계산서로 103억원 매출 인식몽골법인 연결범위 오류·손상차손 미인식도 적발대표이사 등 해임권고·직무정지…외부감사 방해까지 지적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2일 제15차 회의에서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한 금양에 감사인지정 3년과 대표이사 등 임원 제재, 검찰고발 등의 조치를 의결했다. 회사와 회사관계자에 대한 과징금은 향후 금
국내외 주요 자문사 9곳 중 8곳, 백인규 감사위원 후보 ‘찬성’ 권고ESG평가원 “경영권 안정 통한 기업가치 제고 바람직”회계·감사 전문성에 경영 연속성까지…고려아연 현 경영진에 힘 실어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내외 주요 의결권 자문사들이 현 경영진 측에 힘을 싣고 있다. 핵심 안건인 감사위원이 되는 독립이사 선임과 관련해 의결권 자문
응시자 4368명…작년보다 60명 늘고 합격자는 50명 줄어 합격자 평균 27.1세…여성 41.1%·유예생 83.4%
올해 공인회계사시험에서 총 1150명이 최종 합격했다.
금융위원회는 2026년도 제61회 공인회계사 제2차시험 응시자 4368명 가운데 1150명을 최종 합격자로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와 비교해 응시자는 60명 늘었지만 합격자
KB국민은행은 미래 금융산업을 선도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 신입행원 및 경력 직원을 180여 명 규모로 채용한다고 1일 밝혔다.
신입공채 부문은 △UB(Universal Banker) △전역(예정)장교 △전문자격(공인회계사) △ICT △특성화고 △ESG동반성장 등 총 6개 부문에서 160여 명을 선발한다.
먼저 UB부
ISS·글래스루이스 등 찬성 권고회계·감사·내부통제 전문성 높이 평가한국ESG기준원은 박유경 후보 지지
고려아연과 MBK파트너스·영풍이 감사위원 선임을 놓고 맞붙는 가운데 국내외 주요 의결권 자문사들이 고려아연 이사회가 추천한 백인규 후보의 손을 들어줬다.
고려아연은 30일 현재 임시주주총회 의안분석 보고서를 발표한 주요 의결권 자문사 가운데 ISS와
“감사위 회계 전문성 보강 필요”…MBK·영풍 측 박유경 후보는 반대독립이사 후보 4명 중 심혜섭 후보에도 반대 의견ISS·글래스루이스·서스틴베스트 등도 백 후보 지지
한국의결권자문이 다음달 9일 열리는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에서 회사 측이 추천한 백인규 감사위원 후보 선임에 찬성할 것을 권고했다. MBK파트너스·영풍 측이 추천한 박유경 후보에 대해서는 반
금융감독원이 12월 결산 상장사와 소유·경영 미분리 대형 비상장사를 대상으로 감사인 지정제도 온라인 설명회를 연다.
28일 금감원에 따르면 12월 결산 상장사 약 2600곳과 소유·경영 미분리 대형 비상장사 약 100곳은 9월 1일부터 15일까지 외부감사계약보고시스템을 통해 지정기초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감사인으로 지정받기를 원하는 회계법인 39곳의
금융감독원이 감사인 지정기초자료 제출 시기에 맞춰 감사인 지정제도 온라인 설명회를 실시한다.
금감원은 28일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코스닥협회, 코넥스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공인회계사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유튜브와 기관별 홈페이지를 통해 감사인 지정제도 안내 동영상과 설명자료를 게시한다고 밝혔다.
외부감사법에 따라 주기적 지정 대상 회사와 감사인으로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 글래스루이스가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에서 고려아연 이사회가 추천한 백인규 감사위원 후보 선임에 찬성 의견을 냈다. 반면 MBK파트너스·영풍 측이 추천한 박유경 후보에 대해서는 반대를 권고했다. 이에 따라 글로벌 양대 의결권 자문사인 ISS와 글래스루이스가 모두 고려아연 측 후보를 지지하게 됐다.
글래스루이스는 26일 의안분석보고서를
PIRC·이건존스 등은 고려아연 후보 전문성 좀 더 높게 평가MBK·영풍 측이 추천한 박유경 후보 등에는 반대 의견
다음 달로 예정된 고려아연 임시 주주총회를 앞두고 국내외 의결권 자문사들이 고려아연 측이 추천한 백인규 감사위원 후보에 잇따라 찬성할 것을 권고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유럽 최대 의결권 자문사 중 하나인 ‘PIRC’와 글로벌 의결권
공정위, ‘2026년 상반기 경쟁제한적 규제 개선방안’ 발표주정 직거래 총판매량 2%→10%…주류업체 선택권 확대관외 폐기물업체 진입 허용…우수 중소회계법인 감사 범위 확대
내년부터 소주의 주원료인 주정을 주정제조사와 주류업체가 직접 거래할 수 있는 물량이 현재의 5배 수준으로 늘어난다. 소수 관내업체 중심의 독과점 구조가 이어져 온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고려아연 후보, 중장기 주주가치에 좀 더 부합”
국내 의결권 자문기관 서스틴베스트가 고려아연 임시 주주총회에서 감사위원이 되는 독립이사 후보로 고려아연 측이 추천한 백인규 후보에 찬성하고, MBK파트너스(MBK)·영풍 측이 추천한 박유경 후보에는 반대할 것을 권고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서스틴베스트는 다음 달 9일 열리는 고려아연 임시 주총 안
수임료 직접 비교·금품 제공 약속·산출 근거 없는 절세율 광고 금지성과 광고 근거 자료 3년 보관…세무법인·세무대리 등록 회계사·변호사도 적용
‘환급률 1위’, ‘업계 최고’ 같은 문구를 내세운 세무사 광고가 객관적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면 금지된다. 다른 세무사와 수임료를 직접 비교하거나 금품·경제적 이익 제공을 약속하는 광고도 막힌다. 환급률·절세율·성
iM뱅크가 디지털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미래 핵심 인재 확보를 위해 2026년 신입행원 공개채용에 나선다.
iM뱅크는 14일 ‘하이브리드 금융’ 시대를 이끌 미래 핵심 인재 확보를 위해 2026년 신입행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일반·지역·전문 등 3개 전형으로 나눠 진행된다. 일반 전형은 지역 구분 없이 지원할 수 있으며, 지역
공공재개발·재건축 시행자 지정 동의율도 67→60%외부 전문가 조합장 허용…임원 성과급·책임체계 정비공공재개발 38곳 처리기한제 도입…핵심 방안은 법 개정 전제
정부가 재개발 조합설립에 필요한 토지등소유자 동의율을 현행 75%에서 70%로 낮춘다. 공사비와 인허가 분쟁을 조정할 전문 중재기구 신설을 검토하고 변호사·회계사 등 외부 전문가에게 재개발 조합장
왜 떴을까?
배우 박원숙이 최근 유튜브 방송에서 하나뿐인 손녀에게 집과 자동차 등을 마련해준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사후 자신의 재산도 손녀에게 남기겠다는 뜻을 밝히며 “죽어서 주면 유산이지만, 살아서 주면 선물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의 이야기가 특별하게 다가오는 것은 단순히 재산을 물려줬기 때문만은 아니다. 갑작스럽게 아들을 떠
100세 시대가 되면서 자산 승계의 방식도 달라지고 있다. 과거에는 부모가 남긴 재산을 자녀가 상속받는 구조가 자연스러웠지만, 기대수명이 길어지고 자녀 세대 역시 은퇴를 앞두거나 이미 고령층에 접어들면서 이제는 손주 세대까지 함께 고려한 자산 이전이 현실적인 과제가 되고 있다.
실제 현장에서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자녀에게 이미 충분한 자산이 있어
영화산업의 메카, 영화인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곳. 재봉틀 하나로 ‘할리우드’를 정복한 한국 아줌마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는가. 바네사 리(48·한국명 이미경). 그녀의 할리우드 정복기는 어떤 영화보다 더 흥미진진하다. 공식 타이틀은 ‘패브리케이터(Fabricator)’. 특수효과 및 미술, 의상, 분장 등을 총칭하는 ‘FX’ 분야에 속해 있는 전문직이다.
개정 특금법 시행 앞두고 코인마켓 거래소 생존 기로부채비율 200%·AML 인력 요건에 영세 거래소 부담 확대실명계좌 확보는 재신고 통과 이후에도 은행·당국 변수 남아
가상자산사업자(VASP)에 대한 진입규제가 강화되면서 국내 코인마켓 거래소들이 구조조정 압박에 직면하고 있다. 개정 특정금융정보법이 8월 20일부터 시행될 예정인 가운데, 기존에 신고한
세 차례 미뤄진 가상자산 과세…남은 쟁점은 신고 가능성과 기준 정비2027년 시행 예정이지만 투자자 신고·자료 제공 체계는 여전히 과제법상 시행 시점은 정해졌지만 신고 인프라와 거래 기준 공백은 여전250만 원 공제·22% 과세 구조 마련됐지만 실무 기준 정비는 숙제세율보다 중요한 건 신고 가능성…거래소 자료·온체인 기준도 변수
2027년부터 가상자산 과
민병덕·이강일 민주당 의원 ‘원스코’ 토론회 개최금융위 정부안 제출 후 연내 법안 통과 목표한인니 무역결제 환전수수료 70% 절감 가능과세체계 정비·발행주체 이견 조율이 관건
더불어민주당이 ‘원스코(원화 스테이블코인)’ 법안의 추진에 속도를 낸다. 금융위원회에서 이달 내 정부안이 제출되면 국회에 계류 중인 7개 법안과 조율 과정을 거쳐 최종안을 신속히